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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 II

그림같은 은하수에서
막 길러온
뜨거운 별물을
들이키며
우주 안에서 살아있는
체온을 느낍니다.

작은 불씨
한개씩 내놓으며
사람을 빚고,
사랑을 짓고.

1등급 밝기로
수많은 미소들을
세어봅니다.

존재는 살아있는 것입니다.

실재하는
참한 손길로 자라온
현재를 쥐며
우주를 만듭니다.

벌떡벌떡 뛰는
빛나는 살갖으로
사랑을 심어
영혼을 만듭니다.

거대한 눈물로
버텨온
뜨거운 세월을 갖고
얼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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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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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96
등록일 :
2008.05.07
09:51:15 (*.126.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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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2064

우종국

2008.05.08
19:22:23
(*.137.156.38)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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