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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어온 길은 어느것도 헛된것이 없이
그 모든 어둠과 고통과 슬픔을 헤치며 걸어왔습니다.

비탄과 슬픔 가운데도 우리의 본연은 빛으로 가길 원했습니다.

우리는 울부 짖으며 하늘에 손을 뻗었지만 그들은 우리를 바라 보고만 있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목소리는 하늘끝 우주멀리까지 퍼져 나갔지만 돌아온건 억압과
아픔만이 남았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나가려 합니다.
창조주만은 우리 인류와 함께 했습니다.
우리가 걷는 이 발걸음은 미약해 보였지만 곧 장대한 족적을 남기며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눈물을 닦아 주며 함께 나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이 영광스런 길들은 영원히 기억되어 질것입니다.

조회 수 :
1803
등록일 :
2002.09.30
18:41:38 (*.183.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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