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8년동안 매맞던 아내 술취해 잠든 남편 살해/경찰 긴급체포 경향신문 97.5.22.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잠자는 남편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윤 모씨(37)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1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채 자고 있던 남편 최모씨(41·노동)의 목과 가슴 등을 부엌용 칼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윤씨는 경찰에서 『18년전 결혼한 지 한달되던 때부터 남편은 술만 먹고 들어오면 별다른 이유없이 목을 조르고 주먹을 휘둘렀다』면 서 『10여년전부터는 다른 여자와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면서 구타가 더욱 심해졌다』고 말했다.윤씨는 또 『최근들어서는 「돈을 벌어오지 않는다」며 칼과 연탄집게, 깨진 유리병 등 닥치는대로 집어 때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며 『이날도 술에 취해온 남편이 신을 신은 채 또다시 발로 차고 주먹을 휘둘러 지난 15일 가게에서 구입해 싱크대에 넣어둔 칼로 남편을 찔렀다』고 진술했다.윤씨는 범행 후 방안에 소금을 뿌리고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남편이 자살했다고 신고했다.

-------------------------------------------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분명히 소금을 뿌렸다는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그것 사실은 다시는 이런일 나지 말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악을 보거든, 포용력의 한계를 느낄 때 그것을 키우겠다고 하는 것은 흡혈사탄에게 자신의 피를 얼마든지 가져가라는 소리입니다. 여러분, 저 여인을 계속 괴롭혔던 남편같이 교만과 폭력으로 우리를 정당치 못하게 지배했던 야차같은 외계인들에게, 또한 우리를 계속 못살게 굴었던 지구영단의 사탄같은 자들에게 절대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힘의 밑천이 들어가 있는 피를 앗아갈 틈을 주지 말기 바랍니다. 부디 소금을 뿌렸던 그녀의 심정으로 홧병이 도져 마땅치 못하게 죽기 전에 얼마든지 규탄과 응징의 의지와 행동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744
등록일 :
2002.11.12
21:09:09 (*.154.67.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310/e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310

몰랑펭귄

2002.11.12
22:32:49
(*.215.149.130)
지구 영단에서 뭘 잘못했나요?
전 하나도 모르니 좀 가르쳐 주세요

홍성룡

2002.11.12
23:03:31
(*.154.67.2)
이 게시판에서 이름 체크하고 홍성룡 쳐보면 나옵니다.

손님

2002.11.13
00:58:22
(*.222.77.225)
홍성룡님은 제가 올린 1332번 글에 가셔서 전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37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37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07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28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74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3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85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68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1924     2010-06-22 2015-07-04 10:22
11134 내가 만난 Gate님 file apple 2097     2003-08-17 2003-08-17 12:20
 
11133 메드베드 영상 베릭 2096     2023-04-30 2023-04-30 09:20
 
11132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096     2012-01-26 2012-02-01 01:16
 
11131 어떻게 해서 반복이 시작되었나...님이 에고덩어리입니다... [1] 네라 2096     2011-09-08 2011-09-08 22:22
 
11130 자... 아... 중요한 것은 언제나 몰라야 한다 유렐 2096     2011-07-26 2011-07-26 23:06
 
11129 아무일 없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2] 12차원 2096     2011-01-05 2011-01-05 21:57
 
11128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2096     2010-02-03 2010-02-03 01:03
 
11127 인류의식>우주 자기장 3단계 진입------ [3] 김경호 2096     2008-10-05 2008-10-05 01:56
 
11126 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V - 7 [3] [35] file 강무성 2096     2006-02-10 2006-02-10 20:00
 
11125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2096     2003-10-24 2003-10-24 09:46
 
11124 겨울산 사진 [2] [7] 아무대루 2096     2002-12-13 2002-12-13 14:38
 
11123 말테크 베리칩에 관해서 물어볼께요 [2] 은하수 2095     2013-08-19 2013-08-20 14:53
 
11122 영적편식 (666의 정체 ) [1] 12차원 2095     2011-04-15 2011-04-15 19:38
 
11121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2095     2011-02-15 2011-02-15 17:09
 
11120 블랙코리아님 (강인한털)과 키릭님 글쓰기 제한합니다. [1] 운영자 2095     2007-12-24 2007-12-24 10:00
 
11119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95     2007-10-18 2007-10-18 16:04
 
11118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 여호아(폄) [5] 김명수 2095     2006-08-10 2006-08-10 17:04
 
11117 예언서에 감춰진 남북통일의 년도가 백마공자 홈에 떴다. [4] 원미숙 2095     2003-07-03 2003-07-03 22:00
 
11116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2094     2016-04-22 2016-04-23 22:20
 
11115 예수님이 전해주는 "영성과 성생활과의 관계" 세바뇨스 2094     2014-04-14 2014-04-1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