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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뜩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를 회상해 본다.

그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교류발전기, 교류전동기, 변압기, 무선송수신기, 리모콘, 형광등, 라디오, x-ray, 워든크리프트타워(무선에너지 전송기술 및 공짜로 전력생산-지구에서 뽑아씀), 살인광선, 테슬라코일, 에테르연료 자동차, 필라델피아 실험 등 아직도 최첨단 과학으로도 이해되지 할 수 없는 발명품과 실험을 했던 위대한 인물이다.

이처럼 위대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그가 왜 지금 까지도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19세기말 홀연히 나타나 현생문명의 혁신적 문명의 이기를 출현시켰음에도 약삭빠른 에디슨에 의해 그 천재성과 위대함을 세인들은 몰라보고 가난과 질시의 고통에 시달리다 홀로이 세상을 등진 천재 과학자이다.

그는 1856년 크로아티아(Croatia)의 스미즈란(Smijlan)에서 태어났고 1943년 미국, 아무도 없는 방에서 외롭게 숨졌다.

FBI는 그가 죽자 외국인 자산관리소를 시켜 그의 모든 소지품을 차압하였다. 그의 신기하고 위대한 소산을 세상에 출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배후엔 프리메이슨의 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시라!

하루 아침에 보도 듣도 못한 신기한 기술이 출현한 다면 지금까지 온 세상을 쥐락 펴락 하고있는 기득권층은 어떻게 되겠는가?

하루아침에 지극히 평범한 범인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고 세계적 거대기업들은 하루아침에 몰락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어느 나라이든 권력의 재편성은 당연한 귀결이다.

오늘날 황우석이 당하는 이유가 이와 같은 맥락이며 그동안 기술의 획기적 도약이 될만한 수 많은 발명품들이 정보기관에 의해 파악되고 사장된 원인이 된다.

만약 통제 없이 이러한 발명품들이 세상에 나타난다면 이것이 진정한 ‘네사라’의 실현이 된다.

테슬라의 위대한 발명품들은 모두 이러한 개벽이 가능한 물건들이었다.

잘나가던 에디슨은 직류발전기와 전구, 막대한 양의 전선이 함께 시설되는 사업을 하고있었고 직류송전은 전압이 감쇠하는 문제로 수마일 이상의 송전이 어려웠다. 테슬라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류발전기를 발명했다. 또한 전압감쇠를 변압기를 발명하여 해결하여 아무리 먼 거리라도 송전이 가능한 혁신적인 발명을 하였다. 이는 에디슨에겐 사망과도 같은 발명품에 해당한다. 결국 오늘날까지 테슬라가 발명한 교류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일로 에디슨은 평생 테슬라를 씹는 일로 인생을 살아간다.

테슬라를 미치광이로 몰고 자금이 유입되는 경로를 계속 차단한 것이다.

여기에 개입한 세력이 명백히 프리메이슨 조직이다.

이 이야기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일이 계속 되어 왔고 지금도 은밀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아직도 언론을 맹신하고 있으며, 세계유명학회들을 맹신하고 있으며, 얼마 전 까지 국제연합(UN)을 세계평화의 수호단체로 맹신해 왔다.


세계의 경제력은 1900년대 초반에 완전히 저들의 통제하에 이미 들어갔다.

1900년대 초반까지 활발히 쏟아져 나온 혁신적 이론들은 1910년 이후 급격히 통제되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라! 세상을 뒤엎을 놀라운 발명과 이론의 정립이 어느시점부터 멈추기 시작했는지를...


만일 인류에게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청정무한에너지원이 발명, 또는 발견된다면 우리  생활엔 어떤 변화가 생겨날까?

지구의 환경은 무차별하게 뽑아내는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게 되고 이의 채굴과 유통을 거머쥐고 있는 세력들에 의해 더 이상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며 세계는 환경오염문제와 경제적 궁핍으로부터 일순간 해방될 수 있다.

공산품은 거의 공짜로 생산된다.

누구나 뼈골빠지게 일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원하는, 하고싶은 일을 골라서 하면 그뿐이다. 돈과 재물이 너무 흔하디 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물욕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 인류의 영성은 일순간에 고양될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적 궁핍으로 부터의 해방은 인류에게 과연 행복을 가져다 줄까?

많은 복권당첨자들의 예를 쳐다 볼 때 꼭 그렇지 만은 아닌 것이 확인된다.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도래한다면 어린 영혼들은 퇴폐와 향락에 젖어 남은 생을 허비할 것이 분명하다. 궁한자가 궁한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고 부유한 자의 삭막한 가슴보다 덜 가진자의 가슴이 훨씬 훈훈한 것을 매년 불우한 이웃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확인하고 있다.


결국 우리의 유토피아는 ‘보이는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이미 무한동력과 Free Energy를 통한 네사라는 우리 곁에 오래전에 와있으나 신은 우리가 이것을 쓸 자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며 이 새로운 문명의 도래시점의 괸리는 어둠의 세력에게 ‘위탁’하여 괸리하게 하신 모양이다.

네사라를 눈빠지게 기다리시는 여러분!

결국 네사라는 누가 선사하는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달린 문제인 것이다.

앞으로 출현할 발명품들은 마음먹기에 따라 한순간에 지구를 충분히 날려 버릴 가공할 반한 파워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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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4
21:30:10 (*.195.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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