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우르르 몇몇
하지무
이리가면 우르르~
저리가면 우르르~
줏대없이 우르르~
귀가 얇아 우르르~
댓글들이, 생각들이, 맘들이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얼굴을 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미소를 띄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말을 건네다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욕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화내고
오늘은 악수했다가
내일은 뺨을 때리고
만나자고 하면 사라지고
조용해 지면 다시 나타나 우르르~
우르르~우르르~ 개미도 아니고 인간들이 뭐이래?
이 게시물을
목록
라일락
2007.09.20
18:41:13
(*.53.76.26)
잘생긴 하지무님 요즘 모해여? 팔뚝의 타투는 아직 있나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
댓글
청학
2007.09.20
19:32:41
(*.112.57.226)
고정과 유동의 함수이지요!
물리는 고정적인 구심력의 함수라면 기의 세계는 자주 변하고 돌고 도는 원심력처럼 뻗어 나가려고 하죠!
인간이니 우르르 몰려다니지
나무나 돌들은 움직이지를 않쵸!
우르르 몰려 다니고 변신을 하는 인간의 삶이 좋습니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29:09
(*.214.215.104)
정말 똑같이 그렇게 우루루 몰려다닌다면 그것만큼 꼴볼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드러내놓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들은 제각각일텐데요.
어차피 결정은 숨겨져 있거나 스스로도 모르는 드러나지 않은 그런 것들이 할 것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을 수 없는 그런 것들...무시했거나 눌러버렸거나 억압해 버렸거나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그런 약점들...어둠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30:48
(*.214.215.104)
사실은 그 어둠들이 신과, 하늘과 더욱 가까운 것을....
댓글
사랑해
2007.09.21
09:11:13
(*.150.226.141)
하지무님 라일락님 방가방가 > <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3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9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0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0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7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1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95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75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388
2010-06-22
2015-07-04 10:22
9963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2093
2013-08-25
2013-08-27 16:18
9962
노자가 말하는 어린아이..
[8]
시작
2093
2004-07-12
2004-07-12 22:54
9961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바람의꽃
2092
2018-10-18
2018-10-18 19:32
9960
신으로 존재하라, 너희는 행성을 걷는 신들이다.
바람의꽃
2092
2018-08-03
2018-08-03 10:12
9959
현상과 객관은 무엇인가?
[3]
유유
2092
2011-06-25
2011-06-26 12:48
9958
일본 지진대피소에 연공음악이 울려 퍼지다(사진)
[1]
미키
2092
2011-04-29
2011-04-29 11:26
9957
행성활성화가 아무리 컬트라고 하지만..
[5]
[1]
cbg
2092
2007-10-19
2007-10-19 13:26
9956
[천부경(天府經)] 구름 이경숙 해설
[3]
빛과사랑
2092
2007-08-23
2007-08-23 13:46
9955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광성자
2092
2006-10-21
2006-10-21 16:15
9954
시작은 하나로부터가 아니다.
[4]
유승호
2092
2006-09-07
2006-09-07 11:24
9953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2092
2006-06-22
2006-06-22 06:51
9952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2092
2003-09-26
2003-09-26 10:31
9951
니비루
몰랑펭귄
2092
2003-04-17
2003-04-17 10:03
9950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2091
2013-01-02
2013-01-02 20:50
9949
현대에 과오자의 선택
유렐
2091
2011-09-10
2011-09-10 21:35
9948
태양폭풍의 위력
[3]
12차원
2091
2011-02-16
2011-02-16 03:25
9947
경전은 言 의 기록입니다..
[2]
정운경
2091
2010-01-09
2010-01-09 21:11
9946
격암유록 래패예언 육십재[來貝預言 六十才]란?.
도사
2091
2007-09-03
2007-09-03 17:51
9945
수행시 고민 있으면 언제든 질문 환영입니다..
[4]
조가람
2091
2007-08-27
2007-08-27 17:49
9944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발췌 새로운 예언
[8]
김준성
2091
2004-09-03
2004-09-03 22: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