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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 드리고자 하는 영감이 있습니다.
창조주를 알기 원하십니까?
자신의 존제사유와 목적을 알기 원하십니까?
벌써 자신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행하고 있으십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이 남에게 했던 죄들이나 자기자신에게 했던 폭력들을 하나하나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십시요

그것이 당신을 창조주께로 이끌어 주는 힘이 될것입니다.
그것을 들고 기도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이나 자신의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기원하십시요
진실로 그러할때 창조주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그대자신 스스로가 느끼게 될것입니다.
조용한 동굴이나 골방이나 교회나 절이나 숲속을 찾아가 단하루만 그렇게 묵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조차 할수 없는 분들은 게으르고 오만하고 무지한
앞으로의 시대에서 창조주께서 떨어져 나가게 하실 어둠의 자식들과 어울리는 백성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때문에 저또한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한 시대가 있기에 우리를 나누실것입니다.
그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언약입니다.
가슴아프고 괴롭고 슬프지만 그것은 이루어져야할 지구의 과제입니다.
천상의 존제들과 선각자들, 기타 모든 동식물들이 많은 일들을 지연시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창조주와 했던 약속들은 한치의 어긋남없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때에 울면서 창조주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각자에게는 시간이 넉넉하게 있으니, 5년이란 시간안에 창조주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경험과 체험과 지혜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슴으로만 열립니다.
특별한 영능력과 마술의 달란트가 있다고 해도, 창조주를 바로 알지 못하는한 우리는 창조주의 백성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저버린지 오래되었으나 나는 항상 너희에게 천사를 보내주었다
언제나 나는 항상 그일이 약속한 기일이 다가오기전에 너희가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다
너희는 내가 준 달란트로, 내가 준 곡식으로, 내가 준 선물들로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공평함의 하나님임을 모르느냐?
산자들은 거두겠고, 죽은자들은 모두다 잃어버릴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쁨의 약속이였고, 너희는 모두 나에게로 돌아올것이라 맹세하였다.
이제 그것을 지켜라, 나는 신의의 하나님이라

아멘, 아바엘로힘, 세비나이 세비도스










조회 수 :
1988
등록일 :
2007.08.31
15:44:22 (*.214.1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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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er

2007.08.31
18:57:27
(*.39.96.221)
진흙 속에 진주

LoveAngel

2007.08.31
19:58:52
(*.88.146.63)
오 아멘 천상의 축복이 그대와 여러분께 함께 하기를

천사

2007.08.31
21:43:56
(*.94.121.139)
전 이제사 자신을 허용했습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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