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도사가 본 남북 평화 통일은 남북정상이 3번 만나야 이루어집니다.
이제 두번 만났죠... 세번째 만남은 언제 이루어 지려나???

남북평화통일의 글자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남북 : 김대중 전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만남 -> 첫만남을 이루고
평화 :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만남 ->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통일 : ----.....?....----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만남 =-> 진정한 통일로 감

어렵게 설명할 수록 이치에서 벗어납니다.
조회 수 :
2064
등록일 :
2007.10.04
11:26:58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952/c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52

코난

2007.10.04
12:53:30
(*.182.144.37)
남측 수장들의 정치적 속셈이 어찌되었든간에...

첫번째 만남은 항공편으로 하늘길을 열고,...(천)
두번째 만남은 육로를 통해 땅길을 열고...(지)
세번째는 남북한 사람들이 마주할(통일) 일만 남았네요....(인)

도사

2007.10.04
13:00:08
(*.248.25.69)
그렇습니다. 코난님...

부시든.. 미국이든.. 이스라엘이든.. 프리메이슨이든.. 교황청이든... 기독교든..
불교든.. 한국이든.. 북한이든...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이... 날고.. 기어도

우주의 역사는 우주의 이치대로 그냥...~~ 쭉... 진행되는 것이죠..

강물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엔...바닷로 흘러가듯이요......

이성훈

2007.10.04
13:12:20
(*.170.133.194)
그렇습니다.

북한주민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북한 김정일 정권의 압제도 얼마가지 못할것입니다.
북한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죽음의 날만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희망을 줄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이 주권을 찾을때, 우리는 통일이 되었음을 알것입니다.

도사

2007.10.04
13:21:44
(*.248.25.69)
남쪽에서는 김현희가 폭파시켰다고 하는 칼 858 기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이성훈

2007.10.04
14:11:52
(*.170.133.194)
그것도 진실이 드러나야 합니다.

김정일이 필요에 의해서 했던,
남한의 사주를 받은 북이 했든,
미국 CIA의 사주를 받은 남한이 했던
모든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김현희 어느 공원에 서인가 본적이 있습니다.

쓸쓸했던 모습...

만약, 지금이라도 김현희가 남한의 사주를 받았아 했다면
지금이라도 양심선언 할수도 있겠지요. 물론 양심선언가지고는 안되고
증거를 대야죠.

다행이도, 동해안 잠수함 침투사건과 같이 명백한 사실에 대해
남한이 한것이라는 주장이 아직 안나오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5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4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4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7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6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90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3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3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7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476     2010-06-22 2015-07-04 10:22
12681 캔더스여사의 마지막체널링 [6] 조약돌 2743     2012-01-02 2012-01-02 19:40
 
1268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7] 별을계승하는자 2881     2012-01-02 2012-01-02 18:22
 
12679 2012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2] Noah 1612     2012-01-02 2012-01-02 18:21
 
12678 물안개 피는 새벽 바다 베릭 2224     2012-01-02 2013-04-27 13:48
 
12677 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68] 베릭 2939     2012-01-02 2022-04-02 16:27
 
12676 역지사지 베릭 2972     2012-01-02 2013-03-16 06:03
 
12675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 [113] 관리자 23126     2012-01-01 2012-02-28 22:03
 
12674 아기보살 액션이에게 별을계승하는자 2150     2012-01-01 2012-01-01 15:59
 
12673 34%@#$&%^&@#$&%^*@#$^%&*#$%^ 파란달 1840     2012-01-01 2012-01-01 11:42
 
12672 나 입문계 통과 햇어~~~~~~~~~~~~~~~~~~~~~~~~~~~~~~~~~`` [8] [2] 파란달 1847     2012-01-01 2012-01-02 15:29
 
12671 나 입문계 통과 햇어 ~~~~~~~~~~~~~~~~~~~~~~~~~~~~~~~~~~~~~~~~`` 파란달 1687     2012-01-01 2012-01-01 11:29
 
12670 나 입문계 통과 햇어 ~~~~~~~~~~~~~~~~~~~~~~~~~~~~~~~~~~~~~~~` [34] 파란달 1865     2012-01-01 2012-01-01 11:28
 
12669 야 ㅄ들아 아아아아아아아ㅏ [3] [32] 파란달 1927     2012-01-02 2012-01-02 22:13
 
12668 쫌!!! 짜져 제발 [2] 파란달 1714     2012-01-02 2012-01-02 12:30
 
12667 제발 좀 짜져잇어 줘 파란달 1668     2012-01-02 2012-01-02 12:29
 
12666 내가 예언해줄까? [1] 파란달 3362     2012-01-02 2012-01-02 12:27
 
12665 니네들이 하는 짖 재미없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파란달 2688     2012-01-02 2012-01-02 12:26
 
12664 아오. [1] 파란달 2964     2012-01-02 2012-01-02 12:23
 
12663 도대체 니들은 뭐니? 파란달 2021     2012-01-02 2012-01-02 12:14
 
12662 으이구 ㅉㅉ 파란달 1976     2011-12-31 2011-12-31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