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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든 사람들은 중심태양이다.

육체또한 빛으로 변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진동이 낮은 빛이 바로 눈으로 보이는 육체다.

그대의 눈은 빛만을 인식할 수 있고, 빛만이 그대에게 보여지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그대 눈에 보여질수 있도록 진동을 낮춘 빛이다.

그것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서로에게 인식이 되어지고,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그대의 사랑을 타고 그대 주위에 빛이 그

대가 원하는 형태로 변하는 것이다. 그댈 위한 사랑이며 그 사랑은 그대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존재는 빛이다. 그리고 사랑의 빛인 그 태양이다.

태양또한 영혼의 짝이 존재하지만, 그대는 그 태양을 창조한 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가장 중심이 되는 태양이 되며, 어느 존재를 만나든지 모두 영혼의 짝으로 변

화하여 드러날 수가 있다. 그대에게 자신이라는 것은 전 존재를 뜻한다는 말이다.



그대에게 선택이란 어느 한 고정된 영혼이 아니다.

그대는 그 태양의 근원이며, 빛의 근원이며, 창조의 근원인 조화이다.



어느 한 사람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다.

내가 이 세상에 이룬일들은 전 차원적으로 빛이 되어 퍼져나아간다.


그대가 이곳에서 한 작은 행동 어느이에게 감사한다고 하는 말은,

그대가 지금 존재하고 중심을 두고 있는 차원공간보다 더 낮은 진동수의 차원공간에서는

그대의 또다른 선택의 그대가 실제로 여러 은하계를 포용한 우주가 되어, 다른 우주에게 사랑

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또 그대의 아들,딸들에게 작은 사랑한다는 말이, 그대보다 낮은 차원공간에서

우리 지구가 태양과 함께 살아가듯  그대가 태양이 되어, 그 주위 행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표

현하는 것과 같다.



그대는 실제로 의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태로 전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그대는 그 모든 형태의 근원의 태양이다.

언제나 변함없고, 사랑이 가득한...


조회 수 :
1399
등록일 :
2004.12.21
19:29:10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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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9483

멀린

2004.12.21
20:37:20
(*.76.15.247)
허~ 이 하트는 내가 달고 다닐게 아니라,

승호님이 달고 다녀야 되겠군요...!!

유승호

2004.12.21
21:46:12
(*.117.84.54)
하하~* 하트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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