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안과 요청과는 별도로 저의 개인적인 바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일전에 어떤 외계인께서 저를 방문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분의 신분이 총우주연합 소속인지 아닌지 여쭤봅니다.
그 일은 2008년 초에 단 한번 있었으며, 당시만 해도 외계인이란 SF 혹은 occult 류의 영화나 소설 등에 흥미를 불어넣기 위해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로 여겼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그 후 한동안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같은 존재가 SF 영화의 옷차림으로 방문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몇 년이 흐른 최근에서야 비로소 우주선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고, 그분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으며, 결정적으로 그 시기는 총우주연합에서 막 지구 프로젝트에 개입하기 시작했던 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분이 총우주연합 소속일 것으로 추정 되었습니다.
또 그러한 접촉의 권한은 상위 위원회의 승인없이 그분의 단독 결정만으로는 불가했다면 총우주연합에서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당시나 지금이나 저 개인은 이 지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접촉에 대한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 영향력이란 나중에는 커질 수는 있겠지만요.

만약 그 분이 총우주연합 소속이 맞다면, 앞으로는 보다 지속적인 만남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총우주연합에서 의사결정 책임이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지구 밖의 외계를 인정하지 않고 교류의 통로가 닫혀 있었던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불법주거침입 방식이 아닌 공식초청 방식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25 드림.

<끝>
profile
조회 수 :
1986
등록일 :
2012.03.11
17:35:33 (*.54.85.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5560/b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55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8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57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97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9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365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71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83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97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75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2422
12706 예수님의 재림 [4] 유민송 2003-09-13 1983
12705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21-05-25 1982
12704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광명회 아지트입니다 [3] 담비 2020-02-26 1982
12703 과거에 글을 읽은 소감 [1] 엘하토라 2012-11-13 1982
12702 제주 양민 3만명 학살로 강탈로 번돈으로 교회를 만들고... [1] [34] 베루뤽벼루뤽 2012-09-16 1982
12701 영웅이란...희생..어둠과빛 [32] 별을계승하는자 2012-07-20 1982
12700 채널링 이야기18 유렐 2011-09-04 1982
12699 Healing Meditation [1] [3] 베릭 2011-02-21 1982
12698 서해에서 발생한 함몰침몰 사건에 관해서 [3] 곰토리 2010-03-29 1982
12697 난 못된 년이얌 [1] 옥타트론 2010-03-14 1982
12696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4] file 연리지 2007-08-20 1982
12695 풍문에 따르면... [1] 그냥그냥 2005-05-20 1982
12694 새로운 대세, '셀라맛 자린'이 뜬다! (몽땅 퍼옴) [5] 노머 2004-12-19 1982
12693 답변은 감사하구요. 님들께서는 좀 더 자세히 말씀 해주시지요. [12] 정진호 2002-08-02 1982
12692 대화는 될지 언정, 공명은 아닙니다. [10] [3] nave 2011-05-17 1981
12691 정유진님 댓글 [1] [6] 미키 2011-03-26 1981
12690 2012년 멸망은 ... 깜둥이의 토끼 2011-03-14 1981
12689 법사 차길진의 대선예언? [2] file 이상룡 2007-11-16 1981
12688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된다구요? [6] [4] cbg 2007-11-16 1981
12687 북한산 능금산장 모임에서 [10] [1] 멀린 2007-09-02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