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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시간계념 정리
 
태양의 주위를 지구가 한번 도는 시간이 365일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365일이 태양의 입장에서는 하루입니다.
태양계가 우리가 속한 은하의 알키온을 지구와 같은이치로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돈다면
알키온의 하루가 태양의 365일이 소요되는 겁니다.
그리하여 알키온의 하루는 지구시간으로 365x365=133255일이 되는거죠
이런식으로 계산하다보면 최정상 파라다이스의 하루는 지구시간으로는 천문학적인 날이 됩니다.
 
가이아킹덤이 왜 이런생각을 하느냐 하면
조가람님이 제시한 인류의 대략적인 미래에 나오는 시간계념이 지구의 입장에서 본 시간이어서
태양의 입장이나 알키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구의 시간계념보다는 현저하게 적은 시간이라는 겁니다.
 
혹 이상한 노인을 따라나섯다가 며칠만에 돌아와보니 지구시간으로 몇년이나 몇십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을겁니다.
위와같은 시간계념을 적용하였을때 그 이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노인을 따라서 간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곳은 간차원적으로 지구의 시간계념이 적용되지 않는 상위차원의 시간대였을것입니다.
 
창조근원에서 커다란 은하를 끈으로 묶어 돌린다고 가정하였을 때,  매달려 도는 각각의 은하에서도 같은이치로 지역우주를 돌리고 지역우주에서는 태양계를 돌리고 태양계에서는 지구를 돌리고 있는 이치와 같은 것이죠
중심부-은하-지역우주-태양계-지구와 같은 순서로 돌리고 그 돌아가는 시간이 지구가 태양을 돌리는 시간과 같다고 가정해보면, 중심부의 하루는 365x365x365x365의 시간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즉 중심부의 하루는 지구시간으로 17748900625일(백칠십칠억일)이 되는셈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04
등록일 :
2016.03.29
22:58:56 (*.254.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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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6.03.29
23:02:57
(*.254.48.148)

가이아킹덤이 답답하여 혼자서 생각해본 시간의 계념으로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쉽게 이해하는 법을 알고계신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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