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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진실을 아는 것이네여...

속았다고 느낀다면... 왜 속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게 필요하네여...

<비록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해도 그 분들에 의해 영적인 세계에 그러한 일들이 진실로 창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적 현실이 다시 3차원에도 이루어질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사람들을 미혹스럽게 하네여...계속해서 "믿음을 가지라..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 밖에 안되네여.... "영적인 세계에 창조된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뜬구름 속에 있다"는 말일 뿐이네여.... 그것은 3차원 세계에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네여...

무언가 바라는 일이 되지 않는다면... 그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네여... 자신이 믿는 일이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낸 시나리오를 따르고 있는지 잘 알아봐야 겠네여...

<너희들의 사회를 먼저 개조하면 이 사회가 그와같이 될것이니
  너희들 스스로를 돌아보아 너의 사회부터 개조하라

  만약에 이 천하에 개인이 없다면 어찌 세상이 있을수 있으리
  그러니 세상을 광화(光華)하면 곧 모든 개인의 영화가 이름이요
  개인의 영광(榮光)됨이 곧 세상의 광화로 되느니라. >

사회를 개조하라는 말이 사회가 바뀌어지기를 바라거나, 기다리라는 말일까여...오히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주변을 바꾸어가라는 의미가 아닐까여... 자신의 현실 하나 바꾸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여?

아래 개인과 세상을 대비시킨 것은....세상을 바꾸라는 의미 보다는.... 개인이라는 자신을 전체의 성장에 내어바치라는 의미로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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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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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01:54:26 (*.208.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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