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온몸의 털을 빡빡 밀면.
정주영
눈썹과 머리카락 다 빡빡 밀면 기쁘지 않을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정지윤
2003.11.14
17:23:22
(*.99.51.55)
화... 황당한 소리 같은데요. 눈썹과 머리카락을 다 빡빡 밀면 기쁘다니요... 이런 말을 하시다니 님께선 중이 되고 싶으신가요? 특히 여자에겐 머리카락이란 자신의 미를 나타내주고 표현하는 인체의 귀중한 일부분입니다. 참, 근데 우리 은하계에도 어디선가 눈썹도 없고 머리카락도 없는 그런 외계인들이 있지 않을까요? 난 언젠가 SF영화에서 그런 외계인 봤어요.
댓글
정지윤
2003.11.14
17:58:32
(*.99.51.55)
눈썹과 머리카락을 다 빡빡 밀면 왜 기뻐요? 전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네요.
댓글
정주영
2003.11.14
20:54:44
(*.82.156.180)
면도하면 기쁘잖아요.
댓글
윤석이
2003.11.14
21:19:39
(*.149.13.66)
털을 밀면 기쁘다는 믿음 혹은 앎을 가지고 있는한 의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댓글
강무성
2003.11.14
21:36:35
(*.150.185.138)
헐,,, 창조주의 주신소중한 것을,, 무신소리신지., 그것들이 존재는 다 이유가 있어 존재하는 것을,,
댓글
도랑
2003.11.15
16:02:24
(*.207.248.103)
외계인 이었을때가 그리우신가 보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2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9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4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4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1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9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0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5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2525
2010-06-22
2015-07-04 10:22
2682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1361
2003-12-02
2003-12-02 21:16
2681
도다른우주계-- 제2우주게 (지성의 우주)
[2]
[3]
청의 동자
1495
2003-12-02
2003-12-02 21:00
2680
PAG에 대한 나의관점
소리
1877
2003-12-02
2003-12-02 19:14
2679
미국의 언론통제 수준은 북한보다 다소 낮은 듯...
[2]
김의진
1717
2003-12-02
2003-12-02 16:55
2678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1851
2003-12-02
2003-12-02 09:05
2677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1380
2003-12-01
2003-12-01 21:56
2676
온라인 공동명상 까페입니다.
[2]
김의진
1295
2003-12-01
2003-12-01 18:18
2675
깨달음은 없다…2편
[4]
소리
1536
2003-12-01
2003-12-01 16:21
2674
의식을 각성시키는 좋은 방법
[8]
유민송
1404
2003-12-01
2003-12-01 09:21
2673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607
2003-12-01
2003-12-01 06:48
2672
중독증세
[1]
저너머에
1985
2003-11-30
2003-11-30 20:57
2671
어둠을 수용하여 통합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답글입니다 ^^
[3]
소리
1338
2003-11-30
2003-11-30 20:40
2670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384
2003-11-30
2003-11-30 13:14
2669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1292
2003-11-30
2003-11-30 12:00
2668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소리
1721
2003-11-29
2003-11-29 20:40
2667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1345
2003-11-29
2003-11-29 20:02
266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435
2003-11-29
2003-11-29 18:28
2665
기능성 음반
임수희
1578
2003-11-29
2003-11-29 14:21
2664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1985
2003-11-29
2003-11-29 13:35
2663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1533
2003-11-29
2003-11-29 13:5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