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부시 그리고 어둠의 도당과 거래중인 악성외계인이 그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아님 은하형제들이 오랜 신비를 벗고 드디어 인류와 조우한다는 메시지 일까????????

$$$

2002.08.17
18:39:13
(*.54.34.160)
이거 다 조작이에요.
정신좀 차리세염~~

곰과호랑이

2002.08.17
19:20:22
(*.230.78.142)
후자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타인중 일부만 어둠(적자생존?)의 편에 있고...
그들(제타인) 또한 빛(평화)에 속한다고 합니다.

$$$

2002.08.17
20:11:36
(*.39.99.104)
내가 비디오를 너무 많이봤나
오해 없으시길^_^

은하인간

2002.08.17
20:27:20
(*.39.99.104)
맞습니다...
곰과 호랑이님의 말씀대로
제타인 또한 빛에 속한다고 봐야할것입니다

^-^

2002.08.17
22:17:03
(*.73.210.131)
멋진 미스테리 서클이네요. 누가봐도 한눈에 제타인임을 알겠네요. 은하연합 메시지에 따르면 제타인을 포함하여 비 휴머노이드형 종족들은 충격을 최소하하고자 서서히 우리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우리와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형 우주 형제들을 빨랑빨랑~ 보고 싶네요. 따뜻한 포옹으로 그들을 맞이하고 싶어요 ^.^

홍성룡

2002.08.18
15:10:23
(*.114.35.92)
얼굴모습은 철저한 가분수 제타인이지만 검은 눈동자가 완전히 눈을 덮지 않은 형상인걸 봐서는 역시 제타인들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홍성룡

2002.08.18
15:11:28
(*.114.35.92)
그리고 어둠의 세력에 속해있는 모든 외계인들은 어둠이라는 현실의 괴뢰일 뿐이어서 어디까지나 인격을 되찾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길밖엔 없다고 봐야 합니다.

홍성룡

2002.08.18
15:13:42
(*.114.35.92)
오로지 한 인격이 저주해야 할 것은 다른 인격도 아닌 오로지 "저주스러운 현실"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46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3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47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17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38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4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3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95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77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2901
11294 황금빛 만다라와 대천사의 전생의식 ( 어떤 20대 중후반 청년 ) [4] 베릭 2020-04-24 2113
11293 12차원님....0000를 빛의 몸과 연관짓지는 마십시요. 베릭 2011-07-13 2113
11292 고대의 세포가 보여준 기억 [4] 엘하토라 2011-02-16 2113
11291 지옥끝에서 불러보는 검은 랩소디 [1] 별을계승하는자 2010-12-01 2113
11290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08-09-07 2113
11289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2006-11-17 2113
11288 인내력의 해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 [7] 베릭 2012-02-22 2112
11287 프랑스 파리의 루르드 샘물이 뼈도 치료하나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7-05 2112
11286 2012년 희망이 메세지 (동영상) [32] 12차원 2011-05-17 2112
11285 사라지는 것은 없다...그러나... [1] 네라 2010-11-20 2112
11284 신이 없다면 [1] 12차원 2010-06-10 2112
11283 레드 컴플렉스의 화려한 부활... [2] 도인 2010-05-20 2112
11282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010-03-18 2112
11281 광자대 file 최옥순 2005-12-17 2112
11280 전투행성 니비루 오성구 2005-01-06 2112
11279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22-05-21 2111
11278 저에게 화두를 주신 진솔님이 아직도 이곳에 오시는지.... [4] 가이아킹덤 2021-02-11 2111
11277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12-04-16 2111
11276 일부 대중문화로부터 무의식적 잠식을 당하는 실제현실 [1] 베릭 2012-03-01 2111
11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파란달 2011-12-30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