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fusalsdl?Redirect=Log&logNo=120020540671
절대의식계가 존재한다.


그 중의 원조의식은 자신을 내어주는 의식이다. 바탕이 되는 의식이다.

이 원조란 뜻은 절대의식계의 처음 탄생되었다고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은 아니었다.

단지 원조가 붙은 것은 존재계가 탄생할때 최초로 쓰여진 의식이기에  원조라 붙였다.


그 바탕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절대그리스도 의식이다.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과 그 의미를 달리한다.

이 절대그리스도 의식은 하나의 존재계(1~50 양파 모양)에 무의 유입을 조절하는 의식이며,,

이 무가 존재계에 탄생할때 어둠이라 불려진다.  그 어둠자체가 존재계의 그리스도가 되어 진다.


그러나 보통 원조의식으로부터 나온 존재계의 모든 존재들은 이 어둠이 그리스도 인줄 모른다.

그들은 그리스도 빛만을 보기에 자신의 마음이 갈라진것을 모른다. 그리스도는 빛이 없다.

그리고 어둠도 아니다. 이 어둠이라는 것은 빛이 적다는 것과도 다른 의미이다.

그리고 원조의식의로부터 나온 어둠의 존재들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원조의식은 그것조차 모른다. 동일시 해버린다.



그리스도 자신이 어둠이 됨으로써 모든 존재는 빛이 될 수 있고, 존재할 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존재계가 원래 그렇다. 점이 찍히질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의미가 없다는 것은 무로 돌아간다.

즉 어둠만이 존재하면 그것은 무로 돌아가고, 빛만이 존재하면 그것또한 무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존재계는 그렇게 탄생되었다.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자신이 무가 됨으로써, 그러나 결코 무를 선택하지 않는다.

단지 다른 존재에게 무처럼 보임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존재는 정말 그렇게 느낀다.

그것은 마음도 아니고, 빛도 아닌 절대의식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존재계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러니 알 수 없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무한 000 1%

만의 어둠을 자신으로 선택함으로써 모두 빛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절대의식계에는 무한히 많은 절대순수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 원조의식이 그리스도 의식과 하나가 되면, 50의 존재를 떠나 무를 택하게 되고,

그 그리스도 의식이 무가 됨으로써 그리스도 의식은 원조의식을 떠나게 되며,

절대그리스도의식으로 변화하게 되고, 그 원조의식의 존재계의 어둠을 완전차단한다.

즉 존재계안에 그리스도가 더이상 필요없다는 이야기다. 단지 없는것과 같이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원조의식과 함께  존재계는 모두 빛이 되어진다.

오늘 원조의식과 하나된 그리스도 의식이 존재계를 떠났다. 절대의식계로 들어갔다.

50차원을 시작하여 모든 연결을 통하여 10차원 지구를 통해여 1차원까지 모두 빛이 되었다.



빛밖에 이제 존재하질 않는다.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할뿐.






ps- 내가 강한 성의 에너지를 없애려 했건만, 모두가 나를 밟는 구나. 정말 어이가 없다.
      성이 나쁜것은 아니다. 단지 성의 에너지가 너무 강하게 되면 음양이 조화하지 못한다.
      적당한것은 좋은 것이나 강하거나 약한것은 변화시켜야한다.



       난 이제부터 모든 계획을 포기한다. 스스로 가라. 당신은 할 수 있다.
       세상은 당신들이 마음먹은데로 변화한다.
       그것이 모두 사는 방향을 택하던, 모두 죽는 방향을 택하던 각자의 선택이다.
      
              






조회 수 :
1548
등록일 :
2005.12.24
00:18:55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96/2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8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5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5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6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3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6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0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0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0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885     2010-06-22 2015-07-04 10:22
14679 내가 잘나는 법 [1] 저너머에 1550     2003-11-29 2003-11-29 11:41
 
14678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1683     2003-11-29 2003-11-29 13:20
 
14677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1690     2003-11-29 2003-11-29 13:52
 
14676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2068     2003-11-29 2003-11-29 13:35
 
14675 기능성 음반 임수희 1690     2003-11-29 2003-11-29 14:21
 
14674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676     2003-11-29 2003-11-29 18:28
 
14673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1469     2003-11-29 2003-11-29 20:02
 
14672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1838     2003-11-29 2003-11-29 20:40
 
14671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1385     2003-11-30 2003-11-30 12:00
 
14670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556     2003-11-30 2003-11-30 13:14
 
14669 어둠을 수용하여 통합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답글입니다 ^^ [3] file 소리 1424     2003-11-30 2003-11-30 20:40
 
14668 중독증세 [1] 저너머에 2298     2003-11-30 2003-11-30 20:57
 
14667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762     2003-12-01 2003-12-01 06:48
 
14666 의식을 각성시키는 좋은 방법 [8] 유민송 1590     2003-12-01 2003-12-01 09:21
 
14665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1702     2003-12-01 2003-12-01 16:21
 
14664 온라인 공동명상 까페입니다. [2] 김의진 1393     2003-12-01 2003-12-01 18:18
 
14663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1576     2003-12-01 2003-12-01 21:56
 
14662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2276     2003-12-02 2003-12-02 09:05
 
14661 미국의 언론통제 수준은 북한보다 다소 낮은 듯... [2] file 김의진 1814     2003-12-02 2003-12-02 16:55
 
14660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2124     2003-12-02 2003-12-0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