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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전번 나비루 이야기중 티아 마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에서 보면 나비루가 얼마난 큰 행성 인지를 간음 할수 있을것입니다

 

때는 태양계의 생성 초기 입니다

 

티아 마트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 하였습니다

 

크기는 목성과 비슷 하였습니다

 

티아마트 자체에서 떨어져 나온 11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생겨난 위성은 칸구라는 이름 갖고 있었고 스스로 퀘도를 갖어 섰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거대한 행성 마르독(오늘날 나비루(엘레닌을을 말함)이 진입하였습니다

 

 

마르독의 위성들이 타이 마트와 첫번째 충돌을 하여 타이마트의 생명을 끊어 버렸습니다

 

타이마트는 물의 행성이었고 파충류의 행성 이었습니다

 

충돌로 인해 전기장과 자기장이 중성화 되어 활동의 정지 되어씁니다

 

이때 타이 마트의 10개의 위성도 파괴되어 흩어졌습니다

 

타이마트의 11개 위성중 마지막 남은 위성 칸쿠는 궤도를 빼아기고 부피가 줄어 들어 타이

 

마트 인력안에 같히게됨 (현재의 달 입니다 )

 

다음번 다시금 궤도를 진입한 마르독(나비루 엘레닌) 은 스스로 타이 마트와 충돌하여타이 타이마트을 위아래로 쪼

 

깨어 버립니다. 그리고 마르독 위성 하나가  잘려나간 타이 마트중 위쪽을 때려

 

이제까지 어떤 행성도 돌지 않았던 새로운 궤도 로 이동 하여 마침내 지구가 탄생 됩니다

(즉 지구는 이 타이마트 행성의 반쪽중 상부쪽에 의해서 탄생된것이지요 )

 

반쪽난 타이마트 행성중 위쪽은 마르독(나비루 엘레닌) 위성과 충돌하여 현재의 지구가 되었고

 

아래쪽은 마르독과 직접또한번 충돌하여 산산조각 나며 팔찌와 같은 거대한 띠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말하는 소행성 대 입니다

 

실제로 소행성대는 그 위치에 거대한 띠를 형성 하고 있으며 천문학자들과 물리 학자들은

 

천문 학자들과 물리 학자들은 소행성대를 수성. 금성. 달 화성과 목성 너머에 존재 하는 바깥쪽

 

해성을 들을 나누는 기준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타이 마트는 물로 가득찬 괴물이라 불리 였습니다

 

그 타이 마트가 둘로 나뉘어져 위쪽에 의해서 생긴별이 지구 인것이지요

 

그래서 지구가 오늘날 대양의 해성으로 불러 지며 태양계에서 유일 하게 새명 유지를 위한

 

물이 풍부한 고임도 이와 같은 결과 인것이지요

 

 

또한 오늘날 지구의 대륙이 한쪽에만 몰려 있고 다른 쪽에 거대한 공동(대평양 바닥) 이 존재 하는

 

지 그에 대한 대답도 얻을수가 있습니다  즉 지구의 육지는 다이 마트 헹 성의 절개면 부위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성경 구약에 등장하는 선지지와 현인들도

 

아러한 우주론을 이미 사실로 받아 들였다.

 

선지자 아시아는

 

태곳적에 주님이 (서사시엔 행성 마르독을 주님이라 불렀다. )

 

(우리가 말하는 주님이란 이 마르독 의미 ?? 나비루가 주님이라는 의미에서

모든 차원 상승 내용가 접목 시켜보면 맞아 떨어 진다 )

나비루가 오고 잇다  주님이 오고 있다. 연관성이 잇다.

 

거만하자 (타이마트)를 베고 물을 어지럽게 하고

 

태홈라바 (타이마트:성서 학자들은 태홈이 타이 마트라는 말에서 파생 되었음을 알고 있다. )

 

태홈 라바는 거대한 타이마트를 말한다. )의 물을 마르게한일을 상기시킴 (아시아5:9.10)

 

* TEHOM (태홈) 깊은물 타이마트에서 파생됨

 

 

시편에서는  주님 (마르독) 이 그이 힘으로 물을 가르고 (타이마트를 쪼개고)

 

물의 괴물들의 우두머리(파충류 우두머리) 갈라 놓았다 말한다 (시편 89:10)

 

옵은 어떻게 그이 주님 (마르독) 이 거만하자( 타아마트) 의 "조력자" (타이마트의 위성들)

 

들 무찔렸는지를 상기 시키며 주님을 찬양 한다.

 

"태홈 (타이마트에서 파생된 .TEHOM::깊은물 )이 있던 자리에 하늘을 두들겨 펴서 펼쳐 놓고

 

지구를 빈곳에 매달아 놓으셨다  그의 힘으로 물을 막고 그의 정력으로 거만한자(타이마트)

 

가르고 그의 바람 (마르독의 위성 들)이 팔찌를 두들겨 펴서 만들고 그이 손이 용을 죽었고

(욥기:28:7_13)

 

 

성경 구약은 태초의 사건들을 이해 하고 기록 한것

 

마르독의 위성인 북쪽 바람이 이지구를 밀어 새로운 위치에 놓은후

 

지구는 태양을 도는 새로운 궤도를 얻었고 자전축이 생기게 된것 (결과로 낮과 밤이 생겼다)

 

메소 포타미아 의 기록엔 실제로 지구를 창조한 이후 마르독이 한일은

 

지구에 태양의 날을 들을 정하고 낮과 밤의 경계를 부여 한것 이라고 기록함 ( P287 그림)

 

-------------

마르독 (나비루 엘레닌) 이 파충류의 별인 (타이마트를 ) 충돌시켜 반쪽으로 쪼개도

 

마르독의 위성들 중 하나가 타아마트 위쪽과 충돌하여 지구를 만들고 그로 인해

 

자전 축이 생긴것으로 그렇게 표현 한것임

 

 

 

 ------------

엘레닌이 찍힌 최근 사진을 보면 엘레닌 뒤에서따르는 무리가 있는데

 

유에프오 설도 잇지만실제로는 유에포오가 아니라

 

이 엄청난 크기의 엘레닌 주의을 도는 위성 들입니다

 

 

다음은 지구 인류의 변천사에 대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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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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