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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장과 정부가 50대까지 백신접종을 확대 한다고 하더니

이젠 18세이상 기저질환자까지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하네요


장애인 시설 입소자들까지 백신접종을 맞춘다고 합니다


이 정부가 기저질환자나 장애인들을 다 죽일참이에요

기저질환자는 특히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데


정부의 이 무시무시한 음모를 국민들이 언제쯤이면 깨달을까요?


다행히 지금은 백신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보다 접종율은 현저히 낮지만

그래도 이젠 백신자체를 아예 생각조차도 말아야 합니다...


백경란..재갑이 재훈이...

이런 자들이 악랄한 정은경못지 않해요


그리고 이버나 하이드록시 직구구매를 다 막아버리고

검증되지도 않은 부작용많은 팍스로비드만 치료제라고 내놓고 있으니


정부 질병청 정말 폭파해버리고 싶네요

조회 수 :
1878
등록일 :
2022.07.13
16:14:08 (*.0.1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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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7.13
16:32:3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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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썪어빠진 인간들이  많아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입니다.

6.25 동족살상 사태(외세핑게대고 악행자행), 이승만의 보도연맹 자국민 학살사건, 5.16군사구데타로 시민학살, 1980년 5.18 광주시민학살극에 이어서 이제는 외세세력의 꼭두각시로서 백신팔이에 미쳐서 사기적인  전국민 고통주기 행태 반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차 접종 대상 '50대 이상' 확대..시민들 "솔직히 백신 효능 모르겠다"

시민들은 이번 방역대책에 '더이상의 방역대책이 큰 의미가 있냐'는 입장이다.

특히 4차 접종 대상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된 것에 대해 '백신의 효능감'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3차 접종을 마친 방모씨(50대)는 "처음에는 두 번이면 된다고 해놓고, 3차에 이어 4차까지 맞으라 한다"며 "맞고 나면 아픈데, 혜택도 제재도 없다. 더 이상 접종할 생각 없다"고 잘라말했다.

3차 접종 후 지난 2월 한 차례 확진 판정을 받은 김모씨(50대)는 "우리 가족 다 2차·3차 접종 후 확진됐다. 정말 효능이 있는지 의문이다"며 "확진자라 희망 시 4차 접종 가능하지만, 일단 (접종 없이)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입국시 PCR 검사가 강화된 것을 두고서는 '다시 해외여행 문이 좁아지는 거 아니냐'며 우려의 반응이 나왔다.

8월 해외 여행을 앞두고 있다는 배모씨(20대)는 "직업 상 휴가는 7월 말, 8월 초밖에 못가서 이번 방역대책에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이번 방역대책에 맞춰 보건소 검사 등을 알아봐야겠다. 확진자 폭증하면 언제 또 바뀔지 모르니 어쨌든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다.

해외 유학생 박모씨(20대)는 "비행기 타기 24시간 전에 음성 나와야 올 수 있는데 오자마자 또 검사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비행기 안에서 걸려도 1일 이내는 양성 뜨지도 않을텐데"라는 입장을 보였다.

베트남에서 여행업을 운영하는 박모씨(30대)는 "솔직히 이렇게 변이 나올 때마다 방역대책 나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면서 "다른 나라들이 바보라서 다 국경 열고 있는 게 아니다. 제로코로나 정책하는 중국에서조차 코로나 계속 나오는데 언제까지 확진자 수 장단에 맞출건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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