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
가브리엘
.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의미는 서로가 양보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쫓는 자유를 원하는것이며 남에게 배려하며 피해를 주지않는것입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가브리엘
2009.07.21
19:50:14
(*.237.104.165)
수피의 위대한 성자이며 시인인 루미에게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
댓글
정운경
2009.07.21
20:28:20
(*.38.125.41)
묘각<妙覺>의 비유 군요.. ^^
댓글
강아지풀
2009.07.21
20:37:04
(*.216.151.153)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3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4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8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8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4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8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7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4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4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820
2010-06-22
2015-07-04 10:22
3808
차라 생각해보고???????????
2030
1313
2002-09-05
2002-09-05 22:09
3807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1313
2002-08-07
2002-08-07 20:58
3806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1312
2022-04-02
2022-04-09 03:40
3805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1312
2022-03-08
2022-03-08 23:54
3804
자자!!! 출혈 무료봉사 세일이다. 선착순!!!
[2]
임지성
1312
2006-04-01
2006-04-01 05:46
3803
음모이론
[1]
유민송
1312
2005-12-07
2005-12-07 09:12
3802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이기병
1312
2004-07-25
2004-07-25 09:05
3801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1312
2004-06-12
2004-06-12 12:08
3800
세인트 저메인과의 대화
[1]
수타피자
1312
2004-02-11
2004-02-11 15:16
3799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1312
2003-04-07
2003-04-07 02:12
3798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2]
유승호
1312
2003-01-15
2003-01-15 13:30
3797
서울 지역 전국 모임 함께 가실 가족, 12월 7일 1시 안국역
[1]
이주형
1312
2002-12-05
2002-12-05 11:37
3796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311
2022-07-19
2022-07-19 09:28
3795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311
2020-06-12
2020-10-01 03:31
3794
생각의 힘이나 긍정적인 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
예비교사1
1311
2015-08-09
2015-08-10 22:09
3793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1311
2007-12-11
2007-12-11 19:25
3792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311
2007-12-09
2007-12-09 17:03
3791
진리와 진실과의 관계 3
[1]
죠플린
1311
2007-10-29
2007-10-29 17:21
3790
프리메이슨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을 싫어한다.
[8]
도사
1311
2007-09-28
2007-09-28 12:58
3789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오택균
1311
2007-08-30
2007-08-30 12:3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