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휴전 제안에 모두가 공감하셔서 정말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의 살인마 여호와란 글... 꼭 지워 주셨으면 하네요. 이미 KYS 님은 예수와 부처가
강물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란 글을 지워주셨는데 ...님께서도 화해의 차원에서 살인마
여화와 란 글을 지워 주신다면 앞으로 열의를 다해 님들과 양질의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님의 살인마 여호와 란 글이 지워 지는대로 본격적인 글 올리기에 들어 가도록 하겠
습니다. ...님의 모법적인 처신이 있길 바라며 일단 물러갑니다. ^^
조회 수 :
2058
등록일 :
2002.08.09
16:34:33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561/f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561

어둠

2002.08.09
17:10:48
(*.255.10.137)
살인마 여호아... 감히 상상도 못할 말이군요 칭찬해 주고 싶어요 그 용기. 여호아 하느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때 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은 살인마를 살인마라고 했을뿐 사랑의 하느님을 살인마라고 얘기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진호

2002.08.09
17:15:43
(*.100.208.245)
암튼 이제 기독교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기
로 하였습니다. ...님도 동의 했구요. 어둠님께
서도 기도교 논쟁이 일너날만한 말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만든 좋은 분위기를
흐릴 필요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하나님과
예수님 이야기... 더 이상 하지 맙니사. 흠.

알파

2002.08.09
17:37:47
(*.107.131.153)
허허, 불씨를 터뜨려 정리하고 가지 않으면 속으로 갈무리되어 사실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데, 미봉책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도
오래는 못갈 것입니다. 물론 저는 미봉책이 좋다, 나쁘다는 생각이 없습니다만...
왜냐하면 지구와 은하를 주제로 토론하는 과정에서는 정리해야 될 과거의 역사가
필연적으로 불거지게 마련이고 그 중에서도 중요 사안의 하나이기 때문에,
곧 다시 부상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진호님은 공부를 많이 해 두어야 할 겁니다.
여호와 신의 연세가 얼마이며, 어디에 거하며, 역사에 등장한 시기 등등에 대해서...
한가지 God를 신으로 번역해야지 하나님으로 부르면 잘못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를..

한마디

2002.08.09
18:08:49
(*.82.45.45)
맞습니다. 어차피 상승의 여정에서는 우리가 청산해야 할 모든 낡은 것들이 물위로 부상하게 되어있습니다. 기독교를 포함한 기종종교 모두한 이러한 과정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1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9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1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2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3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6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9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8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689     2010-06-22 2015-07-04 10:22
3782 요즘 언론들이 이상합니다 저생각일지도 모르지만. [2] [40] 깜둥이의 토끼 2073     2011-03-12 2011-03-12 23:48
 
3781 책으로 출판 된 것은 사서 읽지마세요. [3] clampx0507 2073     2011-04-09 2011-04-09 20:34
 
3780 인류는 꼭두각시 [48] 도로잉12 2073     2011-09-16 2011-09-16 15:25
 
3779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 [1] 유전 2073     2011-12-26 2011-12-26 20:37
 
3778 저는 이모티콘 많은 글이 좋아요 하하하^^♡ [5] [57] wow 2073     2012-08-27 2012-08-27 15:10
 
3777 노무현과 담배 -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香, 향기 향) [3] 유전 2074     2009-05-29 2009-05-29 08:56
 
3776 취중한담 [3] [26] 심경준 2074     2010-03-30 2010-03-30 01:39
 
3775 의식다운로드 원리 (1차원의 꿈속에서 12차원의 본체까지) [1] [36] 12차원 2074     2011-03-27 2011-03-27 23:30
 
3774 사랑은 하나의 답이자 동시에 물음이다... [4] [24] 네라 2074     2011-07-07 2011-07-08 16:41
 
3773 신에대한 반역 행위 기술적 진화, 하지만 그것은 창조주의뜻 [2] [3] 12차원 2074     2011-07-16 2011-07-18 18:14
 
3772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 예비교사1 2074     2015-03-27 2015-04-01 01:05
 
3771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074     2020-06-16 2021-04-23 23:16
 
3770 지배 엘리트들과 국방부 - 미국 국방부는 독일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아트만 2074     2023-09-09 2023-09-09 10:18
 
3769 행성x(니비루)가 정말 지구 대재앙을 초래하나요? [23] 이성택 2075     2007-05-09 2007-05-09 09:12
 
3768 사채설 루머의 진원지는? [2] 김경호 2075     2008-10-06 2008-10-06 18:31
 
3767 종로에 " 디미방 " [8] 정운경 2075     2009-07-05 2009-07-05 13:29
 
3766 자신이 보는 대로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 [9] 목소리 2075     2010-05-21 2010-05-23 01:07
 
3765 외계인을 적으로 돌리려는 영화 어둠의 계획맞습니다 [4] 12차원 2075     2010-11-29 2010-11-30 13:17
 
3764 영생을 사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4] 12차원 2075     2011-03-05 2011-03-05 14:17
 
3763 캔더스여사의 마지막체널링 [6] 조약돌 2075     2012-01-02 2012-01-0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