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약 이 모든게 거짓이라면...

만약 영혼은 사실 대중매체에 의해 조작된거라면...

정말 허무하고,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없을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영혼이 만약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동물적으로 쾌락만을 일삼으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남을 도와주는 적선행위나 봉사활동등을 절대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일회적인 삶이고 삶은 고통과 불안에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보통, 봉사활동 하는 단체들을 보면 종교와 관련된,, 특히, 기독교 그룹이 많다.

그들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천국행을 가려는 목표가 내면에 숨어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보통사람보다는 매우 착한 사람들이다.

만약, 영혼이 없다면...

나는 부잣집으로 서구에서 태어나지 못한 내 자신을 원망할 것이고,

군대에 가야하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 나 자신을 저주할것이다.

만약, 기독교가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당연히, 나는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기위해 하루빨리 봉사활동과 적선행위 등을 할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렇다.

영혼이 만약, 어떤 종교적 양식이든 존재한다면,, 나는 현실보다 사후세계를 대비하고 사후세계에 충실하게 될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일회적인 허무한 삶 대신에 명상을 하고 진리를 찾으려 노력할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이 모든것이 대중매체에 의한 조작이고 그냥 내가 평범하게 알고 있는 상식들이 진실이라면,, 나는 현실의 삶에 매우 충실하며에 의한 조작이고 그냥 내가 평범하게 알고 있는 상식들이 진실이라면,, 나는 현실의 삶에 매우 충실하며 부자가 되기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을것이다.

또한, 죽는날까지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만을 쫓다가 나는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것상일 뿐이고 지옥같은 현실에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조회 수 :
1726
등록일 :
2008.01.01
18:13:35 (*.233.85.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87/f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87

김지훈

2008.01.01
18:43:18
(*.139.111.78)
그렇다면 무조건 자살할거 같네요 저는요...

김요섭

2008.01.01
22:00:49
(*.102.40.212)
타인을 자신 처럼 아끼고 현실에 충실하면서 전생과 사후세계까지의 비젼을 바라보며 삶을 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현실세계에서 부유하고 행복하며 건강하며 충실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야먄 깊고 깊은 정신세계에 관심을 가지며 도덕적인 삶이 이루어 지겠죠.
영혼과 사후세계가 궁금하면 먼저 '전생여행'에 첫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LoveAngel

2008.01.02
03:28:11
(*.88.146.41)
영혼은 있어요 ~ ; 천국이 왜 있습니까. 안보이는 영들의 세계를 실지 보는 사람들은 그럼 개눈입니까. 거의 대부분의. 종교가.. 영의 세계를 인지시합니다.. 실지 보는 사람도 있고 안믿는 자가 바보입니다.. 종교 관련 영성책을 보십시요.. 거기에 읽어보믄 실지 안보이는 세계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고요.. 저도 실지로 본 적이 있구요.. 거짓말이 아니라 할 수가 없네요.. '당신들에게 지금 매우 환상적으로 보이는 것은 당신들이 배우기로 예정된 것의 단지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최근 Message from The Galactic Federation 의 2007/12/25 일자 것입니다
매우 환상적인 것을 믿으십시요. 그와 비슷한, 또한 그것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는 것이잖아요.

죠플린

2008.01.02
05:56:11
(*.46.43.25)
profile
영혼의 존재유무에 따라서 행동양식을 달리하겠다고 말씀한 것 자체가 영혼의 무한성에 감응하는 거라고 봅니다.
지옥이냐 천국이냐 등등의 이분적 개념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일 뿐 본연적 영혼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체험의 노정이라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9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8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7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1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9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3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6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0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792     2010-06-22 2015-07-04 10:22
7597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407     2007-09-13 2007-09-13 12:51
 
7596 그럼 인부경도.... [18] [6] 무식漢 5141     2007-09-13 2007-09-13 11:00
 
7595 천부경, 지부경, 인부경 [3] 도사 1782     2007-09-13 2007-09-13 10:35
 
7594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114     2007-09-13 2007-09-13 10:29
 
7593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1398     2007-09-13 2007-09-13 10:20
 
7592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1572     2007-09-13 2007-09-13 10:17
 
7591 밤의 의의 연리지 2408     2007-09-13 2007-09-13 08:10
 
7590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604     2007-09-13 2007-09-13 07:23
 
7589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1827     2007-09-13 2007-09-13 02:12
 
7588 라일락님!!!!!!!!!!!!!! [5] 사랑해 1330     2007-09-12 2007-09-12 23:47
 
7587 사랑 [9] 우주들 1438     2007-09-12 2007-09-12 21:45
 
7586 한반도는 4차원적 통합을 원하는 한울님의 시험장이다. [7] 청학 1598     2007-09-12 2007-09-12 19:27
 
7585 역사학자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한민족의 역사 [2] 선사 1726     2007-09-12 2007-09-12 18:35
 
7584 지부경 100자 전문과 요약 [7] 청학 1890     2007-09-12 2007-09-12 18:14
 
7583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1457     2007-09-12 2007-09-12 15:13
 
7582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1160     2007-09-12 2007-09-12 15:09
 
7581 나사렛의 거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86     2007-09-12 2007-09-12 13:56
 
7580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553     2007-09-12 2007-09-12 13:34
 
7579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867     2007-09-12 2007-09-12 12:48
 
7578 창조자 절대자 하느님 모두 귀신나부랭이입니다 [6] [3] 그냥그냥 1866     2007-09-12 2007-09-1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