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민들을 경악하게 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LdT9mm2DA
미스테리 장소 미국 51구역 Area51
https://www.youtube.com/watch?v=ToDQnFKBs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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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EH3ixXG5fU 지구 평면설
외계인 침공은 헛소리라고 폭로한 후 살해 당한 나사 직원 + 지구는 평평하다. 진실을 추구 한다면 나와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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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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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평평설은 거짓과 기만의 대부 나사NASA가 달착륙의 진실 등
지금까지 인류를 상대로 해온 거짓을 덮기 위한 목적으로 또다른 거짓을 퍼트려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행성이 둥근데 지구만 납작하다고 온갖 궤변으로 치장하며 어거지 쓰는 자체가
말세적인 좀비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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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는 태양이나 부산에서 보는 태양이나 위치가 같듯이 별들도 멀리 있기 때문에 위치가 같아 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구름만큼의 거리도 아니고. 기차타고 가나 걸어가나 태양의 위치는 같아 보인다. 그런데 평평하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다른거에 눈뜨는건 좋을수도 있다. 그런데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에 눈뜨면 뭐가 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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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지구의 지도상에서 아르헨티나 - 호주 시드니는 25000km 이상의 거리가 나오죠. 하지만 항공기 이용시 약 11,818km의 운항 거리가 나옵니다. 평면지도에서는 절대로 이 거리를 직항 운항못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지구는 둥글단 사실은 빼도박도 못하는데 우길걸 우겨야지 원.. 나사도 뒤가 구린 집단인건 알긴 아는데, 그걸 떠나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런 평면 개소리가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평면설 외치는 분들은 발닦고 골방에서 평면그룹끼리 친목도모하면서 sf소설이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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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완벽한 구체가 아니라 타원형이다" 라고 앞에서 저흑인이 말햇네요
이게 태양 이라고가정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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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106190545574
40∼50대 고독사 급증..노년층 중심 대책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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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nacsong/20138838450
사기꾼의 대표적인 세가지 유형. 사기 안 당하는 법.
대략 5년정도 투자 강연회니, 투자 관련 증권 동호회니, 경제 TV전문가들 등을 보고,
주변에 들은 이야기를 통해 사기꾼의 대표적인 세가지 유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00%신뢰 할 수 있는 자료라고 말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지만,
아래 유형의 해당되는 사람들의 말을 되도록 걸러서 듣는다면,
사기당할 확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내가 누구 유명한 사람을 아는데...라며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는 경우.
정말 돈이 되는 정보는, 이미 내부적으로 매집이 끝난 상태에서 물량을 넘기기 위해 정보를 일부러 흘리는 경우가 많다.
진짜 물량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내밀지 않고, 공개강연회/교수/저명인사/뚜쟁이/약팔이 등의 얼굴마담을 동원해서 정보를 흘린다. 특히, 증권사 동호회/경제신문 광고에 '개미 투자자를 구원해 줬다~.'라는 광고나 경제TV전문가들의 경우에 약팔이들이 많다. 정말 좋은 투자정보가 내 귀까지 흘려들었다면, 한번 의심해 보는게 좋다.
2.내가 투자로 돈을 좀 벌어 봤는데...라며 자신의 과거 실적을 과시하는 경우.
정말 투자바닥에서 오랫동안 투자자산을 운영을 해왔던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실적이 앞으로도 지속되리라고 전망하지 '못'한다. 그들은 앞으로 시장이 어떤 변덕을 부릴지,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과거 실적을 근거로 앞으로도 본인이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는 대부분 '초짜'다.
3. 앞으로 XX쪽에서 돈이 많이 벌 수 있을거야...라며 특정 부분의 이익에 대해서 무조건 보랏빛 전망을 내놓는 경우.
이런 사람들은 전문 사기꾼 아니면, 1의 경우에서 얼굴마담이 한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믿는 '입문자'들이다. 즉, 자신보다 권위자가 하는 말이면 무조건 추종하는 '시야가 좁고, 경험이 미천한' 사람들이다. 시장에서 좀 깨지다 보면은 그게 아니란걸 나중에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며, 보통 사기꾼과 한통속으로 분류되지만, 사실은 먹은 것은 없으면서 돈도 잃고 사람까지 잃는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위의 세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말은 그냥 흘려듣는 편이 좋다.
사실 사기꾼은 사기를 칠 의도를 갖고 사기를 치는 경우보다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더 많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다거나, 확정되지 않은 미래의 이익을 마치 따논 당상인것 처럼 착각하는 경우이다. 잘 되서 성공하면 정말 수익이 나는 것이고, 안 되서 실패하면 그 순간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성공할 확률은 10%내외로 추정되며, 실패할 확률은 90%내외로 추정된다.
10%의 성공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늘 90%에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된다.
마치 개미들이 콜매수 100억하고, 풋매수 10억했을때, 주가지수가 빠져서,
콜가격이 -50%나오고, 풋가격이 +100%가 되면, 개미들은 +100%만 쳐다보게 되는 경우와 비슷하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풋에서 -100%이지만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10억이고, 콜에서는 +50%이지만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50%이므로, 총 손익은 +40억이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사기를 당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사기를 당한 순간 그것이 사기였다고 바로 깨닫게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자기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고 느끼게 되기까지 최소 6개월에서 보통 1~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_-;; 더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