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들르는 군요..
워크샵이 있었군요..
저두 참여하구 싶었다만..
시간이..ㅡㅡ;;
어젯밤 꾼 꿈이야기를 좀 하고자 하려구요..
꿈이 넘넘 이상한 거 같아서..

어느 도시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사람의 형체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거기있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지금의 사람보다 조금 더 커 보였다..
생활하는 모습부터가 평소 사람들의 행동과는 조금 달라보였다..
나는 걸어가서 그 사람한테 물었다..
"여기가 어디죠?"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세계요."
여기서 갑자기 내가 뭔가 대단 한 걸 본 거 같은 데.. 도저히 기억이 안 납니다.. ㅡㅡ;;
어찌어찌 해서 나는 그 도시를 그와 같이 둘러보게 되었다..
모든 게 달랐다..
상상을 초월했다..
건물의 형체부터 사람들의 언어까지.. 모두 알아 들을 수 없는 희한한 언어였다..
여기서 제가 막 도시를 헤매다 꿈에서 깬 것 같습니다..
도대체 뭔꿈인지..
꿈 내용이 횡설수설해서..
암튼 뭔꿈일까요?
평소 꾸던 꿈하고는 좀 달라서..
저번주는 제가 조폭들한테 쫓기는 꿈을 꿨거든요.. ㅡㅡ;;
잡담만 한 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