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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리사로얄&키이드프리스트 지음 정성호 옮김 대원출판)

저메인 : 일찍이 지구인을 창조한 지구외 문명의 사람들은 균형잡힌 평화로운 사회를 이 지상에 실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인의 다양성 탓으로, 그 희망을 실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구인의 창조가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이 지구를 평화와 통일이 실현되는 행성으로 만들기를 희망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번영하고 있는 종족 가운데 원초의 지구에 없었던 것은 동양인뿐이었습니다. 여기서 일거에 이야기를 수천년이나 미래로 비약시키겠습니다.
우주연합의 사람들과 태고에 지구인의 창조에 임했던 존재들은 고대의 지구를 돌이켜 보고, 그곳에서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탄생해 가고 있던 종족이 뻗어 나갈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탄생하는 종족만으로는 원하는 통합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인이 만들어지고 있던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 장차 그들이 걸어나갈 코스를 바꾼 것입니다.
이 판단을 내린 우주인은 지구상에서의 유전자 실험을 담당하고 있던, 미래의 제타 레티쿨리인과 메타휴먼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과거의 지구로 돌아가, 후에 아시아 인종이 되는 종족의 유전자를 짜넣었던 것입니다.
아시아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개성에의 편중이 없고 다양성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시아인들은 동양의 종교에 반영되는 깊은 영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시아인의 특징은 창조의 아버지들(지구외 문명의 사람들)이 본래 지구에서 구하고 있던 상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 문헌 :   한단고기    http://www.byulbee.com/etc03.htm



셈야제 이야기 (오다카요시야 엮음 편집부 옮김 대원출판)

지금부터 인류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신들 지구인의 시간 계산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어중간하게 계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과학자나 연구자들의 계산상 오차는 수천 년 이상이나 됩니다.
지구의 많은 연구자들은 옛날부터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노아의 홍수의 정확한 연대를 계산해 보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로 환산한다면(1975년 현재) 노아의 홍수는 만79년 전에 일어난 것입니다.


추천 사이트 : 증산도  http://www.jsd.or.kr/kr/0_main/0_index.htm
                   대순진리회  http://www.daesu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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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02:22:27 (*.43.13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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