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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미국 전문가및 국제문제 전문가들이

이번전쟁은  미국의 석유전쟁임이 명백한 이유가 나타나 있다

부시가 대통령이 당선되기전 석유회사의 고어진영의 4배가 넘는 선거자금 지원과
당선후 미국 에너지장관의 미국 석유에너지 고갈의 문제점

그리고 미국 석유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져 물이 섞여 나온다는것이고
베네수엘라의 민중 폭동도 석유노동자와 석유회사의 선동적 정책이었고

베네수엘라는 석유 고유가를 추진해 미국 석유수입 가격상승으로

미국시민의 연일 계속되는 석유값불만과

그에 따른 세계여론의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부전복 데모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는점이다

그후 일반 시민층의 지지로 차베스대통령의 재복귀가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이때와 비슷한 시기에 석유 고유가 정책의 주된 리더인 차베스말고

후세인이 요주의 인물인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 후세인은 생필품의 구입을 위한 석유수출과 경제봉쇠의
풀림으로 인한 석유수출을 고유가 정책으로
opec산유국을 선동하고 2002년중반에 미국을 자극했고

미국 증시는 몇주간 격랑을 겪고 미국 에너지 장관은  미국이외의 국가가
미국을 흔들수 있다는것을 보았다고 했고
부시는 이를 연설회에서 자기가 후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번전쟁후 미국 대통령 그리고 딕체니(미국 석유회사 회장)는
전후 이라크 석유 회사 운영권을 갖는것을 시도한다고 한다.
또한 키르크 지역에 천연가스가 있으며
이곳에서 나오는 석유천연가스를 중국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한것이 나타났다
그곳 천연가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아프카니스탄을 통해서
파키스탄을 항구로 수출되는데 주목적지가 미국인것이다

또한 키르크 지역 해상 석유지역은 얼마전까진 미군이 없었으나
지금은 미군이 들어가 군대를 가르치고 키운다는것이다.





조회 수 :
1440
등록일 :
2003.04.14
12:12:14 (*.217.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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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2003.04.14
13:47:51
(*.73.138.227)
위에서 언급한 kbs 이라크전쟁 원인 분석은
9.11 위대한기만 -저자: 아유리카바 최-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발취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mbc에서 방영했던 미국의 군산복합체도
위 책의 내용과 동일 합니다.




원명상

2003.04.17
16:39:35
(*.74.109.26)
이런 주장도 있더군요...오늘 우리 회사에서 HSBC(구, 홍콩상하이은행)의 어떤 팀장님을 초빙해서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 중에 말하기를, 이번 이라크 전쟁에 대하여 '석유'가 중요한 이유가 되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라크가 유로화를 주거래 통화로 삼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만일 그렇게 되면 달러화가 힘을 못쓰는 거겠죠...그리고, 유로화가 세계 무역관계에서 강세를 보이게 되면 중국도 자국의 위엔(元)화가 비중있는 위치를 차지하게 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모종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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