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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보면 지구 어둠의 시작은 확실히 루시퍼인데...

 

루시퍼가 왜 저러한 생각을 하게 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데요.

 

지금 유란시아서 질렀는데 ㅎㅎ 기대 된다...

 

산으로 들어가기전에 구입을 해야지요. ㅎㅎ

 

 

조회 수 :
1913
등록일 :
2011.04.17
11:44:38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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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4.17
12:48:16
(*.229.145.44)

너무 믿진 말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맞는 내용도 있고 인간이짜맞춘 내용도 있기때문에 가지 칠것은 가감히 가지 치고

하여튼 잘골라서 봐야 합니다

 

맹목적으로만 믿지 마시고 왜 그럴까 라는 의문점도 가지면서 보시라는 애기임

 

--------

모든것은 하나의 뿌리에서나왔기때문에 공통점을 찾아야됨 다른것들이랑

 

-------

루시퍼도 하나의 인류임 진화된 인류 너무 깊게 보시지마시길

 

진화된 인류들의  전쟁 그런 의미로 볼수도 있음

베릭

2011.04.17
13:48:54
(*.156.160.246)
profile

자유 의지에 대한 설명을 잘 표현한 문장이 있습니다. 루시퍼만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존재들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 싶은 충동을 이겨내는 것이 빛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즉 우월성을 따지고 가리는 것 그 심리(비교의식, 권위의식 )를 첫째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유의지와 자기표현의 힘을 잘못사용하면  타인을 향해서 고의적인 통제를 할 수 있는 부정적 에너지로 악용될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타인과 자신은 동등하다고 인식하는 것이 좋고, 우열을 가리지 말고, 모두가 승자가 되도록 해야지 서열을 가려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주제를 네라님이 계속 전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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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 거주하게 된 몇몇 행성에서 자유의지와 자기표현이라는 천사적인 재능 주요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자원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개인적인 의지와 힘을 다른 존재들에게 사용함으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힘을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세계에서 사회의 구조가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배계급에 속하는 자원자들은 지구행성에서 더 이상 높고 낮은 차원들을 자유롭게 옮겨 다닐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의적인 통제행위로 말미암아 그들의 개인적인 에너지는 부정성으로 빠르게 오염되었으며, 에테르적인 형태는 점점 줄어들어 무거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일체인 고차원의 5차원을 떠나 분리와 환상의 세계인 4차원과 3차원을 빈번하게 드나들면서 제멋대로 행동했던 자원자들은 부정적 카르마를 만들어내게 되었는데, 이러한 카르마는 반드시 후에 되갚아야 했습니다. 제 멋대로 행동했던 자원자들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하강 과정을 통해 점점 단단한 몸을 가질 수밖에 없었으며, 마침내 인간의 형상인 육체적인 몸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여기에 관련되었던 자들은 결국 고차원의 영역에서 3차원의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차원들 중에서도 가장 무겁고 단단한 차원인 3차원으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하강과정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천사적인 능력의 상당부분을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자원에서 이 지구에 오게 된 이유와 여기에서 체험한 모든 삶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즉 망각이라는 베일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인류가 자유의지와 자기표현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창조했던 것처럼, 어느 누구도 인류와 지구의 상승에 대해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이 천사적인 ‘빛의 가족’으로부터 내려왔습니다

베릭

2011.04.17
14:04:08
(*.156.160.246)
profile

이 문장의 내용들은 공기촉감님이 얼마전에 말하고 싶어하던 내용들입니다. 천상세계( 5차원 이상의 세계 ?)가 변질되었다느니...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닐 수 있다는 내용과 유사한 문장입니다. 천사적인 존재들이 어떻게 차원이 낮아지는지? 그 이유가 나옵니다. 이 내용들이 법륜대법에서 이홍지님도 비슷하게 말하지요.

즉 천상세계라 할찌라도 자유의지와 자기표현이 잘못 방향을 틀면 부정적인 상황이 도래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천상세계는 근원이라는 한 곳에서 분화되어서 무척 많이 세분화되고 커지고 넓어지고 제각각 분리되어져서 각각의 세계마다 자기네만의 법이 존재합니다. 그 법으로 자신들의 세계를 다스리는 중이지요.

지구인류 중에 몇 퍼센트인지는 몰라도 이런 복잡하고 세분화된 천상세계에서 보내진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가 머물던 세계의 법을  이 지구의 처한 현실에서 구현하고 싶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많은 갈등과 애로와 눈물과 아픔을 지닌체 살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천상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내진 사람도 있을터인데...현실이 너무 끔찍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아픈사람이 있다면 힘들어도 스스로 빛이 되면서 빛을 끌어당기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일단 살아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론 어느 빛을 끌어당겨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지만....빛을 구분하는 법을 천천히 익혀가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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