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0월 전국모임을 22일경 가지고
11월 모임을 첫주에 가지는 것이 너무 빠른듯 싶어 뜸을 들이다 보니 벌써 11월도 반이 후딱 지났습니다.
부득이 11월 모임은 25일-26일에 가집니다.

일시 : 11월25일(토) 오후 5시 - 26일(일) 12시(1박2일)
장소 : 변산반도 내소사 근처 이교부님 농장
찾아오시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 '줄포IC'에서 나옴 - '곰소' 경유 - 격포(석포)방향 9km지점의 '마동 삼거리'에서 -
                     바닷가를 바라보면 3층 큰 건물이 보임(이곳이 이교부님 농장) 전화 : 063-582-5041
회비 : 2만원

일정 : 이번 모임은 경관이 수려한 바닷가 별장에서 '빛의 지구' 가족들의 다양한 체험과 비전을 서로 나누는 친목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며,  '우주의 빛'님과 함께하는 '우주호흡수련명상'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이교부님 소개 : 이교부님은 2만여평의 바닷가 농지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시며 30여년동안  많은 고아들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헌신하여 오신 분으로, 이웃 사랑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한 존경할만한 분이랍니다.  이교부님과의 만남이 매우 기대됩니다.  
조회 수 :
2030
등록일 :
2006.11.13
23:07:22 (*.229.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817/32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817

우주의 빛

2006.11.14
10:04:59
(*.173.177.139)
빛의 지구 회원님 !
빛을 나누고 지혜를 공유하는 모임을 업 그레이드 할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 스스로의 빛을 더욱 확장시키고 맑고 밝게 만들어 각 회원들에게
잠재 된 능력이 발현되어 회원 서로 서로가 교사가 되는 우주 호흡 수행
을 공유하고저 합니다 . 우주의 지혜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큰 지혜로 다가 오는 것을 겸손히 받아 드림니다 .

운영자

2006.11.14
20:45:53
(*.229.125.41)
서울, 경기지역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25일(토) 오후1시까지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사당-남태령-선바위)으로 오셔서 함께 가십시다.
승합차 9인승, 12인승 2대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미르카엘

2006.11.18
18:56:39
(*.232.49.47)
저 갈게요..

우주의 빛

2006.11.19
22:05:20
(*.173.177.139)
우리는 우주의 홀로그램으로 우리의 내면에는 우주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수행이란 스스로 갈고 닦아서 내면과의 교류를 원활이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도 스스로 돕는 사람에게 기회를 줍니다 .

연인

2006.11.20
08:43:10
(*.241.129.210)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천견이 불여일행입니다.

이번 모임은 우주의 빛님께서 인연이 닿는 여러분들과
빛과 사랑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수행법을 나누고자 하려는 취지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수련은 본인이 직접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하고자 함이니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와 우주의 무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얀구름

2006.11.20
17:17:20
(*.144.73.94)
좋은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

미르카엘

2006.11.23
13:05:46
(*.57.54.12)
저 안갈겁니다. 죄송...

최정일

2006.11.24
19:34:21
(*.229.126.5)
25일(토) 오후1시 선바위역 4번출구에서 출발하실 분 -
연락전화 : 011-9933-7739 (윤재일) 011-351-0455 (최정일)

이번 生에서 무언가 확실한 결론을 찾아
지구학교의 수업을 끝내실 분들이 갈 수 있는 길이 무수히 많겠지만
'지구별 졸업여행'에 동행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03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13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4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5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91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4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6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51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9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7714     2010-06-22 2015-07-04 10:22
6273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1465     2005-08-28 2005-08-28 14:47
 
6272 하하하~ [1] 푸른하늘 1465     2005-03-30 2005-03-30 12:21
 
6271 ♡ 태안 전국 모임 사진 & 태안에서 그날밤 (시:박태익) ..♬ [1] 노머 1465     2004-11-01 2004-11-01 11:37
 
6270 NASA, 달에 관한 10대 발견 발표 [5] [1] file 박남술 1465     2004-07-21 2004-07-21 14:37
 
6269 [텔로스의 아다마] 환영(Illusion)의 건축가 아트만 1464     2024-03-27 2024-03-27 03:08
 
6268 람타 요약 베릭 1464     2020-06-07 2020-06-15 18:25
 
6267 우주폭로 시즌5/ 3편 - “고대 예술 속의 파란 조류인들과 구체들 [2부]" 아트만 1464     2020-02-19 2020-02-23 11:30
 
6266 한 동안 게임에 몰두 중 [2] 김경호 1464     2009-05-14 2009-05-14 01:51
 
6265 우리의 지도자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1] 그냥그냥 1464     2008-05-04 2008-05-04 06:30
 
6264 이끼동산 연리지 1464     2007-10-04 2007-10-04 21:51
 
6263 외계인23님.... 환웅과 단군의 질문입니다. [3] 김동후 1464     2007-09-17 2007-09-17 16:51
 
6262 네사라 [1] [2] 코스머스 1464     2006-08-28 2006-08-28 09:49
 
6261 뭐가 맞는 말이죠? [3] 조인영 1464     2006-05-17 2006-05-17 14:05
 
6260 재림 계획의 변경 - (캔더시) [5] 멀린 1464     2006-02-02 2006-02-02 14:29
 
6259 이분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6] pinix 1464     2005-11-14 2005-11-14 23:00
 
6258 [re] 익명게시판에 이글쓰신분 [1] 허천신 1464     2003-07-28 2003-07-28 12:04
 
6257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1464     2003-04-01 2003-04-01 19:27
 
6256 어린아이로부터.. 자라나는.. 민지희 1464     2002-12-06 2002-12-06 15:50
 
6255 돈의 의식적인 창조 체험기..? [3] 김진묵 1464     2002-11-01 2002-11-01 02:40
 
6254 음.. 그래요^^* 맛을봐야 맛을알겠지요 [2] Noah 1463     2012-08-23 2012-08-2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