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늘의 기운이 목의 기운을 내리는 해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운행원리로 따져본다면 올해는 목생화해서 화의 기운이 득세하는 한해가 됩니다.

그러나 현제 대선주자중에 화형은 없습니다.

따라서 화형기운의 파트너를 얻는 사람이 유리할 겁니다.

한편으로, 목극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목형해에는 토의 성질을 가진 사람이 조율이 가장 잘됩니다.

이를테면 부부를 오행의 이치로 궁합을 보자면,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목형이고 그를 따라가는 사람이 토형이라면,

환상의 궁합으로 봅니다.

여기서 극이 먼저냐 생이 먼저냐 의 문제가 제기되는데,

생은 도움만 줄 뿐 교류가 없고. 극은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치라서

올해는 목생화보다는 목극토의 원리가 잘 적용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가이아킹덤이 보는 관점은 사주보다는 현제 나타난 표현형을 봅니다.

왜냐하면 사주는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태어난 환경에서 평생을 살아가던 옛날의 일이고

지금은 모두 고향을 떠나서 태어난 당시의 환경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올해 대선에서는 토형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가장 기운을 많이 받는 해가 됩니다.

만약 토형인 사람이 화형의 기운까지 받는다면 화생토해서 단연 압권이 될겁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생 상극의 이치에도 불구하고.

생명력이 왕성한 상화를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이 대통령이 될것인데,

현제 정치권에서 상화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가이아킹덤은 보지 못했습니다.

상화는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만나는 기운이기 때문일겁니다.

상화의 기운에 가장 근접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딱 두분인데 이자리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금형기운이 올해 득새하기는 참으로 힘이 들겁니다.

토형기운이 조금더 유리한데 이분이 화형의 도움을 받아 화생토만 이루어낸다면

금상첨화가 될겁니다.


참고로 문제인 대통령은 목형인데 5년전 대통령 선거일때 목의 해였습니다.

5년전은 목불급의 해로 작은 목의 해었지만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목의 기운과 화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그런 이치로 봤을 때 올해도 불이 일어난다면 목형이 제일 기운을 많이 받을것인데

아쉽게도 목형주자도 없습니다. ^^


현제 우리나라는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계속해서 목의해에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집니다.

하늘의 뜻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문민정부가 계속해서 들어서기에 유리한 환경이죠.

개헌이 없고 이대로 향후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는 목형의 대통령이 나오거나 그의 기운을 받는 토형의 대통령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화형의 대통령도 나올 수 있겠으나 하늘의 이치는 이미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는 형국의

목극토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22.01.17
09:44:05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6182/0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61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5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6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00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9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6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9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40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5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6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8187
1471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8 1176
1470 모임에 오시는 분께^^* [1] 하지무 2007-05-20 1176
1469 음모론에 대한 고찰 - 3 [2] 까치 2006-09-14 1176
1468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1176
1467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2004-05-18 1176
1466 마고메시지에 부연 -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의미하는 것 유환희 2003-09-15 1176
1465 NSR법 이후엔 암흑분자들에겐 모로미... 제3레일 2003-08-28 1176
1464 “돈과 번영, 그리고 풍요의 창조” [1] 김일곤 2003-08-20 1176
1463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1175
1462 mms 요법 주소목록 [3] 베릭 2022-05-09 1175
1461 유란시아서의 근원의식(하나님성령,사고조절자)과 동행하게 된 분의 변화된 에너지장 [4] 베릭 2022-03-31 1175
1460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2022-03-30 1175
145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언했던 무속인 ㅡ 명화당 처녀보살 등등 [2] 베릭 2022-03-10 1175
1458 인디고 전생체험 레인보우휴먼 2021-12-06 1175
1457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2021-10-30 1175
1456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9 1175
1455 람타 ㅡ앎의 과학 [5] 베릭 2020-06-07 1175
1454 심리공격 부득이하게 시작한다.베릭 조가람 2020-04-26 1175
1453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4/5) /번역.목현 [1] 아지 2015-10-06 1175
1452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2015-10-01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