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으로 가득찬 삶         (펌/  "노머")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中에서 -


향기나는 메일 까페에서..
조회 수 :
1254
등록일 :
2004.07.09
12:22:25 (*.122.21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829/9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829

시작

2004.07.09
22:17:31
(*.88.61.237)
이제..마음을 연다는건..
세상을 용서하고..
광할한 우주의 파동을 기꺼이 나의
의지로 받아들이는 거라 느껴지는군요..

왜 지금 용서란 말이 떠오를까요..
(이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음..)
이름모를(?) 님을 위해..축복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작이네요..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水眞

2004.07.20
06:48:07
(*.119.100.8)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82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89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83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53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75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21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19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31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14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6505
2815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2004-01-14 1149
2814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2004-01-14 1401
2813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2004-01-14 1114
2812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2004-01-13 1121
2811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2004-01-13 1769
2810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2004-01-12 1564
2809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355
2808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152
2807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429
2806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2004-01-11 2221
2805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2004-01-11 1283
2804 '컨트리 대부 윌리 넬슨, 이라크전 비판 신곡 발표' file 김일곤 2004-01-10 1624
2803 스웨덴 유민송 2004-01-10 1350
2802 창조주와 사람들의 차이 불꽃 2004-01-10 1816
2801 제안 [2] 이태훈 2004-01-10 1404
2800 진화 [1] [34] 유민송 2004-01-09 1463
2799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2004-01-09 1142
2798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2004-01-09 1490
2797 지금의 시민단체나 여성단체가 [5] 최부건 2004-01-08 1242
2796 록펠러 [2] [5] 유민송 2004-01-0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