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도 인터넷이 끊어진 상태에서 지내고 보니 윤가람님의 힘찬 문장을 오늘에야 확인 했습니다.
윤가람님의 말씀은 천상의 메세지와 별로 다를것이 없는 진실되고 속히 이루어져야 할것들입니다.
직관으로 행동하는 영성인과 우주정보를 직접 받는 분과는 역시 다른 면이 있으십니다.
겸손을 우선으로 하는 열린마음의 직관은 채널과 다름 없습니다.

* 드리고 싶은 말은

최정일님은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더욱 잘하실겁니다.
잘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말슴드립니다.
최정일님은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해 주십사하고 간곡한 부탁을 공개적으로 드려 올립니다.
빛의 존재인 젊은 사람들은 우주의식과 하나가 된 앞서가는 그야말로  한참 앞서가는 우리들의 스승격인 존재들입니다.
그 누구도 보배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우리 빛의 지구 회원들은 특히나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말입니다.
오래전부터 고맙게 여기면서 생각하고 있는 말입니다. 최정일님 만한 빛의 일꾼 어디가도 찾을 수 없습니다.
허나 젊고 힘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부족하니 북돋고 받쳐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전에 먼저 해야 할 사람들이 잘하려고 하는데 택클을 거는듯하면 힘이 빠져 힘이 들것입니다.
하고자하는 의욕이 없어집니다.

최정일님의 진정한 영성의 힘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한번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