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의) 상대방들에게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미르카엘님이 잘못하신 거라곤 단지 그들을 요령있게 다루지 못했다는 것 뿐입니다.

뜬금없이 뭔 말이냐구요?
미르카엘님께서 이곳 빛의지구에서 활동하신지 14년이나 되셨다길래, 예전의 게시글들에서 미르카엘님과 관련된 글들을 쭈욱 살펴 보았죠. 아울러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들까지... 알고보니 미르카엘님은 유명인사(?) 시더군요.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미르카엘님을 근거없이 비난했던 자들이 무척 많았으며, 심지어 정신까지도 장애인이라고 비난을 하셨던 분까지 계시더군요.(뭐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제가 그 비난자들을 스캔해 본 결과 하나같이 자아(ego) 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들이더군요. 비록 그 혹은 그년이 빛의 일꾼이라고 자칭할지라도, 비록 그 혹은 그년이 무슨 우주연합과 관련이 있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그런 사람들 꼭 있습니다. 그.그래서... 이 세상의 종말이 올때까지 우린 좋든 싫든 그들과 함께 해야만 하지요.-_-;; 그것은 비단 미르카엘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으면서 견뎌내야 하는 일이지요. 그러니 용기를 잃지 마시고 계속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채널링 받으신 거 있으시면 이곳 게시판에 올려서 만인에게 공개해 주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물론 채널 내용은 틀릴 수도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널링은 아예 처음부터 틀리라고 전하는 채널링의 역설(paradox) 현상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칠성이는 치질에 걸릴 것이다." 라고 채널링이 왔다면, 그것은 칠성이는 치질에 걸리면 안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 채널링 때문에 평소 등안시했던 비데관리도 더욱 열심히 할 것이고...

그런데 왜 이런 개인적인 글을 쪽지로 하지 않고 게시글에 올리냐구요?
그것은 그간 미르카엘님을 비난했던 많은 사람들도 이글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쪽지를 보내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852
등록일 :
2018.11.24
23:38:34 (*.52.206.1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161/6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161

미르카엘

2018.11.25
21:44:22
(*.42.218.238)

ㅎㅎ 칠성이님, 감사합니다. 그러한 점은 저도 최근에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말과 행동에 대한 오해도 많았지만,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어리숙함도 있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쪽지보내기는 닉네임을 클릭하면 작은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에 있습니다. ^^

칠성이

2018.11.25
22:18:42
(*.52.206.192)

아 그렇군요!

쪽지 발송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미르카엘

2018.11.26
17:01:03
(*.42.218.238)

답 쪽지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워 있을땐 채팅을 잘 못합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1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1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2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1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9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4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6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9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8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733     2010-06-22 2015-07-04 10:22
5886 다들 개소리좀 그만해라. 지겹다. [1] [2] 정유진 1603     2011-04-04 2011-04-04 22:25
 
5885 3차원으로 돌자 갈자와 차원 상승 할자 비교 방법 [1] [3] 12차원 1693     2011-04-04 2011-04-04 18:51
 
5884 차원 상승 한다고 떠드는 놈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껄이는거냐? [1] [7] 정유진 1819     2011-04-04 2011-04-04 21:43
 
5883 에고들의의식 [3] 12차원 1615     2011-04-04 2011-04-05 08:00
 
5882 점점 강도 높은 주변 환경으로 인해 [1] 12차원 1601     2011-04-04 2011-04-04 20:31
 
5881 혼백 = 넋 = 정신 같은 의미인데 도데체 뜻이 생각나지 않넹.. [53] 회둥이 4084     2011-04-04 2011-04-04 20:28
 
5880 인제 1년 8개월정도 남았군요 [20] [40] 12차원 2016     2011-04-05 2011-04-05 21:09
 
5879 월광아 [10] [1] Ellsion 1810     2011-04-05 2011-04-05 10:39
 
5878 신은 항상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12차원 1985     2011-04-05 2011-04-05 00:51
 
5877 2011년 대한민국 국운 [퍼옴] [6] [2] 진솔 6537     2011-04-05 2011-04-05 20:37
 
5876 3차원인류와 5차원 인류의 차이 [1] 12차원 2016     2011-04-05 2011-04-05 07:49
 
5875 미래의 일을 다 알면 뭐하냐고? [2] 정유진 1467     2011-04-05 2011-04-05 20:35
 
5874 생각에너지 [2] [4] 공기촉감 3075     2011-04-05 2011-04-05 21:35
 
5873 너무 억울해서 죽였다! 에 대한 짧은 논평 [2] 유전 1674     2018-11-23 2018-11-25 18:07
 
» 미르카엘님, 문제는... [3] 칠성이 1852     2018-11-24 2018-11-26 17:01
(거의) 상대방들에게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미르카엘님이 잘못하신 거라곤 단지 그들을 요령있게 다루지 못했다는 것 뿐입니다. 뜬금없이 뭔 말이냐구요? 미르카엘님께서 이곳 빛의지구에서 활동하신지 14년이나 되셨다길래, 예전의 게시글들에서 미르카엘...  
5871 월광아 이게 빛의 지구 현실이다 [1] Ellsion 1713     2011-04-05 2011-04-06 10:17
 
5870 의식상승을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들 베릭 2080     2011-04-05 2011-04-10 14:40
 
5869 정말 거짓 채널링 글이 많아서 직접 해봐야지 안되겠습니다. [2] [2] clampx0507 1776     2011-04-05 2011-04-06 11:59
 
5868 현 정부 대통령.... [5] clampx0507 1531     2011-04-05 2011-04-05 22:19
 
5867 깜둥이의 광산이야기 [4] [2] 회둥이 1767     2011-04-05 2011-04-05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