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자신이 하고있는 그 모든것.
그것이 말이 되었던, 글이되었건, 행동이 되었건 간에
그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의 모습입니다.

의식은 이순간 자신이 선택한 것을 자아실현의 증명으로 삼으며,
우주는 매순간 그대가 외부에 진술한 자신의 모든행위와 말과 글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체험을 유지하고 보호하게끔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

또한 체험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우주에 증명하느냐에 기준을 두고
차원의 단계를 나누어 그에 맞는 환경과 사람들을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이 체험들은 옳고 그름의 인식을 떠난 상태에서 인지되고 자신에게 봉사합니다.

이모든 시공간상 선택들과 체험들은 자신의 아카식레코드에 기록되고,
에너지로써 구성되어, 전체 우주형상 코드들 중 하나에 반영이 되어 활용되어 집니다.
이 에너지들이 물질과 결합하여 창조된 한예가 니비루 행성입니다.

모든 선각자들은 이 이치를 깨닫고 육체적, 감정적 에고에서 (정의하자면 자기생각 self  thinking)
의식적이며 감각적인 자각(근본자아 self consciousness) 사고의 영역으로 진화합니다.
이들은 우주와 합일하여 마스터로써 개별 자아체험에 봉사하고 사랑을 전하는 메신져가 됩니다.



신체는 물질우주에 살아가기위한 하나의 겉옷이며

뇌는 신체의 평정을 제어하는 기기이며

마음은 에너지들이 감지되고 교류되는 감각장치 이며

영혼는 육체와 정신이 흩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중심이며

의식은 생명의 근원이자 자각입니다.





모든 해답은 진실과 거짓. 이 두가지의 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서 고유한 실체는 오직 나자신이며 외부의 모든것은 환상입니다.
물질우주에는 세개의 시공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모든 차원에서 체험하는 두가지는(실체와 환상) 영원성을 가지고 동시에 존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공간이 부재중에 있습니다

그대는 창조주입니다.
모든차원과 우주는 그대가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근본의 그대에게서 나뉘어진 은하인간과 상대계에 존제하는 모든생명체들의 중심 의식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모든현실과 관계는 그대 자신이 창조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대의 공동창조자, 우리는 그대의 여러가지 차원들속의 모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