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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부분의 인간이 지금의 생활을 살아가는 것은 타인에게 강요 받은 길이 아니라

각자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길을 가고 있다라는 것을 잘 아실 것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사는 것도, 길을 가는 것도, 조그만한 선택 하나하나까지 우리는 각자의 "지유의지"로

선택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닌, 바로 각자의 "자유의지"대로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을 위하여 몇번의 전생을 거친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적 시스템과 윤회라는 틀을 계기로

감춰진 다른 무엇의 뜻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생이란 것이 우주의 영혼들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인간으로 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우주의 존재들 또한 그러한 "우주의 법칙"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우주의 한 일원으로, 우리가 지구의 한 일원으로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것을 다른 존재들에게

탓 하지 않습니다.

 

우주를 지키고 다른 별들과 화합하는 것은 우주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의 몫입니다.

 

지구를 지키고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며, 지구를 보호하는 것은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몫입니다.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고자 하는 에너지들은 과연 외계인들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인간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입니까?

 

입장의 차이 입니다. 달의 그레이들에겐 지구보다 달이 중요할 것이고, 수성의 파충류들에겐 자신이 몇천년간 살아온

수성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한 우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에겐 자신들이 살고 있고 자신들이 속한 은하, 연맹, 우주를

더 시랑할 것 입니다.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외계인들에게 기대어 그들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부터, 모든 이들이 작지만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야 하며 지구를 위해 감사하여야 합니다.

 

지구가 멸망된다는 자료가 있지만, 우리 인간들에겐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이 주어질 뿐 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 죗값은 반드시 받을 것이고, 그것이 천재지변으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갈 지 언정.. 그것은 지구의 멸망을 위하여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 만큼 우리는 되돌려 받는 것 뿐입니다.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른 불법외계인들의 침공을 막았으며, 행성과의 충돌이

임박하였때 레이져를 이용하여 행성을 으스러트려 지구의 피해를 최소한 점, 비공식적으로 과학자들과 정부에게

필요한 생활기술들을 전달하여 편리해진 삶을 영위하고 있는 점. 그외 여러 부과적인 일들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외계인들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인간들의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기술과 정보, 보호를 해주었습니다.

 

반대로, 불법외계인들과 채널을 하여 정보를 제공해주고 그들을 지구에 끌여들이고 전쟁과 약탈, 부정적에너지와

외계인들에 대한 신앙적 모태사상을 심어준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 또한 인간입니다.

 

과거도 그러하였고 미래도 그러합니다. 현제 우리 인간들의 "선택"으로 인하여 미래가 좌우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란 것이 파괴와 절망, 멸망을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고, 화합과 평화. 사랑을 추구한다면

지구를 기점으로 그 사랑의 에너지는 전 우주에 퍼져 나갈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 막 깨어나는 인간들에게 "선택"의 질문을 우주는 던지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가 몇번의 전생을 태어났던 것은 지금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우리는 그 "선택"이란 것에 대하여 질문을 받기 위하여 많은 고난과 시련을 받게 될 것 입니다.

 

그 과정속에 외계인들은 우리와 함께 나아 갈 "우주"의 한 일원으로써 지구에 올 수도 있겠지만, 외계인들을 우린

맹신적으로 믿고 따르고 그들에게 기대면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 당신, 모든 인간 각자의 "자유의지"와 그것을 실천하고 행하게 끔 되어있는

"우주의 법칙"이란 것을 명심하세요.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는 존재가 돼어야 하며

그렇게 되리라 믿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시작과 끝, 광할한 우주속에서 각자 자신이 지구에 선택되어, 선택하여 무엇을 보고 느껴야 되는지..

나아 갈 길이 무엇인지 그 답은 "우주"가 아닌 내 자신 속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언젠가 각자의 참된 "나"를 일깨워 하나가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3037
등록일 :
2011.08.12
12:34:28 (*.231.10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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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8.12
12:53:02
(*.97.37.143)
profile

어쩌라고.

nave

2011.08.12
12:58:27
(*.231.106.232)

글 올린 건 제 "자유의지"고...  앞으로 행하는 것도 푸른행성님의 생각과 마음이겠지요..

네라

2011.08.15
00:28:05
(*.34.108.77)

좋은 글인데, 지구 재난은 지구가 상승하려면(변화하려면) 필연적인 일이지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 일을 되 돌려 받는 것이 근본 이유는 아닙니다...지구 재난들의 목적은 인간을 심판하려는게 아니라 상승에 있습니다...

 

또 우리는 확실히 자유의지체의 존재이지만 그리고 그것에 책임이 있지만..현재 지구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우리 스스로가 선택한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외부로부터 교육받고 학습받고 자라온것이 그 무의식의 행동의 선택에 영향을 미칩니다...프로그램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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