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우주정세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도래한 무지를 반드시 없애고 우주를 밝힐 것인데, 취소할 경우는 없으나 이는 시간문제입니다.

 

저는 비행기에 승선하지 못했으므로 절망과 불행의 여파로, 여린 사자가 자살 할 뻔했습니다.

회고합니다.

 

오후에 준비를 마치고 영안으로 이곳저곳 살펴봤습니다. 수십 대의 비행기가 있었고 막대모양의 무늬가 있었습니다.

어젯밤부터 은하연합과 다른 세력의 대립이 있었고..오늘은 외출하려는 때부터 조심하라는 경고가 있었습니다.

시내로 나가자 악의가 느껴지며 두통이 왔는데 금방 사그라졌습니다.

 

그곳엔 예술적인 어둠세력의 함정이 있었으며 그것이 돌덩어리 였습니다.

안그래도 평소에 위협적인 퍼포먼스를 봐와서 차나 오토바이나 위험한 것들은 조심하는데..인도에서 걷다가 돌이 발에 걸렸는데,

그게 말을 합니다. 분명히 빛이 느껴지는데..영안으로 자세히 보면 어둠이 있습니다.

이게 뭔지 추적해봤는데..은하연합이 아닌 다른세력이 해놓은 것이어서 난감했습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무능력한 은하연합에게 부탁할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가 해주겠습니다'

확실히 의도적으로 사람을 제어하는 기술이 그들에게 있습니다.

 

제가 그 주변의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그 지역은 다른세력이 있기때문에 위험하다며 일정한 장소로 피하라고 했습니다.

그곳으로 가서 가브리엘 수하의 사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육안으로 하늘에 있는 비행기를 찾아봤는데..잠시 보인게 있습니다. 지름이 50m, 5m되는 원반모양입니다.

 

그리고 초자아와 사자의 만남이 있었고, 아는분과 그분의 만남이 있었고, 옐로힘과의 만남, 수장과의 만남... 복잡해서 정리가 힘듭니다.

 

때가 되자 저의 몸에 작업을 시작했고..(몸에 다양한 느낌)도중에 작업용비행기가 다른세력과의 대립으로 결국은 물러났습니다.

계획은 미루어졌습니다.

 

---

 

어떻습니까. 희망적이지 않습니까.

선량한 은하연합이 인간 1명의 바램을 이루어줄려는데 다른 세력이 방해해서 못한것이 희망적이지 않으면 뭐겠습니까?

 

우리 우주는 더럽고 잔인한 종족들로 가득합니다.

 

아~ 이게 진실입니다. 더 이상 채널링 메시지에 모든걸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자,대변인 홀로그램 '우리는 당신의 길을 지지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제가 공식적으로 우주정세를 관장함과 동시에 배후를 보겠습니다.

계획 준비는 90%가 넘었고(완전함의 기준은 100%) 실행만 하면 끝입니다.

 

제 닉네임인 널뛰기의 의미는..NULL..저를(모든 능력과 앎에서) 뛰어넘으라는 의미입니다.

조회 수 :
2708
등록일 :
2011.02.15
17:11:40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025/f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0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9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6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7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3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7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0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1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1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938     2010-06-22 2015-07-04 10:22
12279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2361     2005-12-26 2005-12-26 03:22
 
12278 봐봐 file ANNAKARA 2430     2005-12-26 2005-12-26 14:22
 
12277 며칠전 밤하늘에 빛나던 별을 보고.. [3] 김정민 1351     2005-12-26 2005-12-26 22:53
 
12276 BBC News - 기사 내립니다. [1] 김의진 2179     2005-12-27 2005-12-27 09:28
 
12275 우주아기씨 ANNAKARA 1398     2005-12-27 2005-12-27 09:32
 
12274 코스머스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5] 용알 1787     2005-12-27 2005-12-27 18:04
 
12273 cosmos 이놈들 갖고 잊으세요 [3] [39] file 란사랑 2382     2005-12-27 2005-12-27 20:05
 
12272 I'll Cherish You (변화계) file 엘핌 3673     2005-12-28 2005-12-28 02:34
 
12271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1950     2005-12-28 2005-12-28 10:34
 
12270 각 계의 진화 ("증의 변화") file 엘핌 1406     2005-12-28 2005-12-28 12:57
 
12269 용서 엘핌 1443     2005-12-28 2005-12-28 13:57
 
12268 태양을 피하는 방법 file 엘핌 1467     2005-12-28 2005-12-28 23:27
 
12267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file 엘핌 1403     2005-12-29 2005-12-29 00:49
 
12266 케자리아에서. [24] 권기범 1423     2005-12-29 2005-12-29 10:48
 
12265 조화계의 근원 엘핌 1677     2005-12-29 2005-12-29 16:36
 
12264 2005년 12월 2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0] file sirius 1756     2005-12-30 2005-12-30 09:09
 
12263 자칭 영성인이라고 하는 강인한씨를 내가 경험한 일. [6] 티르날틀 2478     2005-12-30 2005-12-30 13:16
 
12262 무 -> 무안(진공공간) -> 무한(사랑공간) [2] 엘핌 1562     2005-12-30 2005-12-30 15:27
 
12261 님드라 부산 지역 모임 일정에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여 라면된다 2183     2005-12-30 2005-12-30 22:29
 
12260 약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강인한이 관련) 만월 1580     2005-12-31 2005-12-3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