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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김경호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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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삭제
수정...
댓글
널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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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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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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