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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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6352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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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64157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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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83594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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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70533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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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5261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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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5730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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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97188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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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28357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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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66654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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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81726 |
1954 |
위대한 성자들의 깨달음; 12차크라 에너지장; 신의 깨달음에 이르는 길 -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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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 然 |
2018-02-20 |
3141 |
1953 |
인체생명체계의 비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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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
2013-01-15 |
3142 |
1952 |
미래는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며, 정해진 프로그램 기계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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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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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5-11 |
3143 |
1951 |
말 많았던 2012년이 지나가고 2013년 봄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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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再起(풍운재기) |
2013-03-18 |
3144 |
1950 |
일루미네이션 시리즈 샤우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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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3-11-10 |
3144 |
1949 |
경기도지역에 사시는 분이 보시기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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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0-05-09 |
3146 |
1948 |
머리는 최고이나, 마음이 열리지 못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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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5-16 |
3147 |
1947 |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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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게 |
2013-08-26 |
3148 |
1946 |
고야옹님 질문에 대한 답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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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11-03-22 |
3149 |
1945 |
순수한 선(纯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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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15-03-09 |
3149 |
1944 |
비밀의 힘(The power of Secrecy)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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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4-06-22 |
3151 |
1943 |
긍정의 배신 ㅡ 현실을 파악하는 경험과 지혜의 눈을 기르는게 또한 가장 중요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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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01 |
3151 |
1942 |
오늘 양자역학에 대해서 공부좀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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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
2011-06-02 |
3152 |
1941 |
[수련 이야기] 도가 전진칠자 단양자 마옥 & 장춘자 구처기 - 수행은 일사일념(一思一念)이 순정(純正)해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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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2-05-09 |
3152 |
1940 |
웅장한 섹타일(sextile) - 8월 25일 - 솔로몬의 봉인(육각성형) - 테마 - 변환 - 플레이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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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뇨스 |
2013-08-21 |
3152 |
1939 |
현실은 또다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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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3-01-31 |
3153 |
1938 |
은하연합메세지에 관해, 운영진님들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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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1-18 |
3153 |
1937 |
목소리님과언리미트님의글대화를보고느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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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복 |
2011-03-01 |
3153 |
1936 |
Gate of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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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7-23 |
3155 |
1935 |
ㅠ_ㅠ / 영성계를 영원히 떠나려고 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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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
2006-03-20 |
3155 |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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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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