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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아이'라고 규정하든 '나는 나쁜 아이'라고 규정하든...어떻게 자신을 규정하든....규정하는 자가 '상위자아'이고....'착한 아이'로 살아가든 '나쁜 아이'로 살아가든 '살아가는(=경험하는) 자'가 '개체의식(=에고)'인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의 창조자로서 자신을 어찌 규정하든 '규정하는 자'임을 인식하든지,
창조자임을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규정된 자신에 대해서  O.K(종이에 써 놓고 마치 결재자 처럼)를 하게 되면...'상위자아'가 회복되는 것이지요.

영혼(靈魂)을 좀 더 명확히 살펴보면 '규정하는 나(상위자아)'를 영이라 하고, '규정된 나'를 혼이라 하는 것이지요.

조회 수 :
1170
등록일 :
2004.09.02
13:30:07 (*.146.2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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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4.09.02
14:48:29
(*.104.162.99)
다들 상위자아라하지만,
모든게 다 같다고봅니다.
전에의 나..지금의 나 미래의 나 모든것이 같습니다.
뭐가 위고 뭐가 아래고 그건 생각의 차이도있겠찌요/

이광빈

2004.09.02
22:14:46
(*.146.241.151)
<뭐가 위고 뭐가 아래고 그건 생각의 차이도있겠찌요/>...자신의 운명의 주인공이 바로 '나(상위자아도 '나'이지요)'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수행을 한 것입니다.

김형선

2004.09.02
22:42:45
(*.74.16.223)
지금의 나..
전 상위자아 그런건;;
뭐 저 자신의 전본모습을 알지만, 그런건아니라보네요.
다 나름대로의 창조주 생각이라하지만, 그것도 아닌듯요..
근원의 근원.. 우주..그 다른 위에 또다른 위..
가다보면 언젠간 그 아래의 내 진실들이 알려지겠죠.

이광빈

2004.09.02
23:24:12
(*.146.241.151)
<저 자신의 전 본 모습을 알지만>..."나는 어떠어떠하다."에서 '어떠어떠'가 본 모습이라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서 '어떠어떠한 나'가 '규정된 나'이구요....'어떠어떠'라는 것을 규정하는 존재를 '나'라고 인식할 때에는 '상위자아'로서 자신의 삶의 창조자로서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것이구요.

<다 나름대로의 창조주 생각이라하지만>....님도 창조주인 것이죠.

<내 진실들이 알려지겠죠.>...각자가 믿는 것이 경험됩니다. 이 경험을 진실이라 하는 것이죠. 각자가 믿는 것이 다르면, 다르게 경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이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려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공감하는 것'이고 이 공감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어찌 생각합니까?

님이 님의 삶의 창조주인 것을 알고나서 ...우리 모두가 공동의 현실, 세상, 우주의 창조주인 것을 알게되면 ...우리 모두는 '공동창조주'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죠...더 나아가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그 하나인 것이 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일체중생이 나'라는 '참나'를 알게되겠죠.....이런 '참나'가 나의 전본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어찌 생각합니까?

김형선

2004.09.02
23:34:35
(*.74.16.223)
저는, 좀 가까웠어요.
님들이 말하는 신들 그런쪽이라보면 돼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가 공동창조주라.. 그건 아니란 생각이들군요.
제 자신의 내면과함꼐요.그리고 그것은 말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겉대기에불과하고 당신과당신의 내면은
언제나 하나이라고..
그리고공감은다르네요. 실질적으로 진실이란 공감을하는것들은
흔히 님들이 말하는 절재적신.. 그런얘들만 공감하기에,
나머지 좀 모르는사람들이 공감하는것은 좀 다르다고보네요..

김형선

2004.09.02
23:39:29
(*.74.16.223)
이것은 근원의 근원과 연관돼있던
내 자신의내면과 서로 글을썻기에,
전 제 자신의감정적으로 글쓴게아니다라는 말을하고싶군요.

김형선

2004.09.02
23:43:19
(*.74.16.223)
그리고 위에말했던 근원의 근원이란것은,
태초영혼 지금의 여기에서 말하는 창조주,
야훼와 빛이아닙니다. 야훼와 빛은 태초영혼 13그중에 둘입니다.
그 위.. 어둠과 빛.. 지긋한 우주.. 그 위에 다른 무엇..
말이 서툴렀나요^^.. 아무튼 이렇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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