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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글은 쓰고 싶은데 막상 쓰려니 머리속이 텅 비어버리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까요?
전지금 하늘을 보며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 사실 처음엔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는것이
혹시 UFO를 볼수 있지 않을까하고 시작된것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습관처럼 되어버
렸네요.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두서없는 잡담글이었습니다.
나마스떼!
Nesara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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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63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70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64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33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54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000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97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08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94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4778
2005
지구촌 곳곳 이상기온
[2]
[2]
김일곤
2003-05-30
1832
2004
벨링거 5/27/2003
[28]
이기병
2003-05-29
1857
2003
음악
[1]
푸크린
2003-05-29
1629
2002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2003-05-27
2057
2001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798
2000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2003-05-25
2101
1999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2003-05-24
1985
1998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김양훈
2003-05-24
2128
199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2003-05-26
1812
1996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2003-05-26
2300
1995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2003-05-24
1803
1994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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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내 꿈 얘기
윤상필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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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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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2003-05-21
1766
1990
만달라 그림
김일곤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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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방가 방가..
Hanson, Choe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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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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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2003-05-19
1727
1986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2003-05-18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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