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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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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1편의 주인공이 캐릭터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해고 시키고 다른 주인공을 영입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1편 줄거리.. 주인공은 산속에서 길을 잃다 외계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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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18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4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19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88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09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5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4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3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49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205
2010-06-22
2015-07-04 10:22
2025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1
2016-07-04
2016-07-04 08:36
2024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1421
2007-11-28
2007-11-28 14:26
2023
경험과 체득의 중요성.
[4]
돌고래
1421
2007-08-06
2007-08-06 22:06
2022
마음의 창
마리
1421
2007-05-31
2007-05-31 08:24
2021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1421
2007-05-03
2007-05-03 23:55
2020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1421
2006-06-16
2006-06-16 14:06
2019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1421
2006-06-09
2006-06-09 01:34
2018
60억이 넘는 영혼의 신성한 지구 게임의 참여.
[1]
노머
1421
2004-12-24
2004-12-24 11:04
2017
지구
[2]
오성구
1421
2004-07-24
2004-07-24 18:57
2016
Ascended Masters
[3]
푸크린
1421
2003-08-13
2003-08-13 00:41
2015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421
2003-03-23
2003-03-23 03:10
2014
다음 메일 한번에 가기
[1]
[29]
투명
1421
2003-03-17
2003-03-17 08:44
2013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1421
2002-12-12
2002-12-12 17:07
2012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1420
2020-04-26
2020-04-26 14:37
2011
채널에 대하여
사랑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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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015-06-25 20:00
2010
베릭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420
2015-02-21
2015-02-21 17:17
2009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1420
2007-11-14
2007-11-14 12:39
2008
제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3]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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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2007-09-29 08:55
2007
하나님을 웃긴 아이들 ^ ^
노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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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2006-08-30 15:51
2006
마인드 컨트롤
[3]
유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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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2005-1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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