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김경호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삭제
수정...
댓글
널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21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27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26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88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15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57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60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87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66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0919
2034
벨기에 국제 전범법 美 협박에 개정
芽朗
2003-07-01
2080
2033
세계 최초 UFO 순회 박물관 (터키)
[1]
김일곤
2003-06-30
1986
2032
주역(음양오행)과 성경의 만남을 시도해봅니다[논문강좌]
[1]
임병국
2003-06-28
2818
2031
종말이 곧이라고 수군대는 소리가 들리기에
[1]
[3]
제3레일
2003-06-27
1959
2030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03-06-27
2214
2029
"비"로 연기되었던 "영성그룹 소풍"을 28일 가집니다.
최정일
2003-06-27
1708
2028
요즘 명상을 하면 이상함.
[8]
정주영
2003-06-25
2367
2027
[국제뉴스] 美 민주당 대선후보들 부시 이라크전 일제 성토
김일곤
2003-06-24
2155
2026
코엑스 박람회에서 PAG를 홍보합니다 (19일-22일)
[3]
운영자
2003-06-17
1893
2025
네사라법 이후엔 신상필벌이 엄중해야 합니다!
[2]
제3레일
2003-06-24
1641
2024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나뭇잎
2003-06-23
1734
2023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1]
[3]
피라밋
2003-06-20
2149
2022
돌고래들의 치유능력
[1]
도랑
2003-06-19
2227
2021
UFO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1]
윤상필
2003-06-18
2042
2020
파충류들의 발악이 끝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1]
제3레일
2003-06-18
1981
2019
"훔"과 "옴"
최정일
2003-06-18
1945
2018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2003-06-17
1740
2017
카발라의 모양을 입체화 해보았습니다.
임병국
2003-06-17
2803
2016
온 우주는
파라
2003-06-17
2159
2015
감정에서 벗어나기
[2]
이혜자
2003-06-17
168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