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이나, 조가람님께 궁금한게 있어 몇자 올려봅니다

지금 기존의 채널러책이나 영성책에 보면 지옥에 대해서 많이 언급이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를 해야 하는지요?

여기에 글쓰는 조가람님 생각과 일치 하지 않은 내용들도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여러분, 조가람님 신과나눈이야기라는 책을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하나요? 

(신나이에서는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히틀러는 지옥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600만의 유태인을 죽이고도 천국에 갔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만 받아들이면 되나요?.

 

하니의 예를 들자면,

조가람님은 인과법에 따라 전생에 죄를 지으면 현생에 장애를 안고 태어나거나 하는 일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다른 여타 영성책들이나 채널러책에서 보면 장애는 우리가 몸을 받고 태어나기전 우리 스스로가 선택해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거의 공통적으로..

 

그리고 죽어서 심판받는일 따위도 없구요 , 물론 지옥도 존재하지 않구요....

이에 대해 어찌 생각히시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531
등록일 :
2014.09.27
07:25:03 (*.147.120.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104/4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104

지금

2014.09.27
08:34:10
(*.40.55.244)

감히 첫글을 올려봅니다.. 읽어보셨을수도 있겠지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책들도 추천드립니다. 하나의 존재는 있을지언정 각 개인으로 분리된 우리가 같은 내용을 받아들일수는 없을 듯 합니다. 많은 고민을 통해 자신의 색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조가람

2014.09.27
13:51:38
(*.107.240.88)

세 하늘 세로 개벽된 천상계에서도 지옥은 존제합니다.전 우주에는 대략적으로 20조 종족의 지능체들이 존제합니다.물론 대다수의 영혼들은 인륜을 저버릴 정도의 죄를 짓지는 않습니다.그러므로 인륜을 저버릴 정도의 죄를 짓는 영혼들은 극소수입니다.그러나 전우주에 봤을 때 이들 숫자만 해도 엄청납니다.

다시 말해 인륜을 저버릴 정도의 죄를 짓고도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지옥에 갈 정도의 죄를 대략적으로 언급해 보죠.

1.살면서 남을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게 괴롭혔다.

2.살인을 했다.

3.충분히 견딜 수 있는 고통인데 이를 못견디고 자살을 했다.

4.강간을 했는데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았다.

5.폭행을 밥먹듯이 행하였는데 반성하지 않았다.

 

세 하늘 세로 개벽된 천상계의 법도는 칼날같이 정확합니다.각각의 은하계 마다 지옥의 군주가 따로 있습니다.그곳은 형벌의 지옥으로 정확하게 백퍼센트 다 뉘우치면 지옥에서 해방됩니다.제가 왜 형벌의 지옥이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존제 개개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절대자의 분신체들입니다.물론 여성성을 지닌 영혼들은 절대자의 분신체는 아니지만 최초의 여성 영혼도 절대자가 만들었으니 절대자 말고는 모두 절대자 분신체입니다.즉 영혼을 지닌 존제들은 뿌리부터 고귀한 존제들입니다.그런데 그 본성을 저버리고 극단적으로 악을 저지르는 것은 절대자에 대한 반역입니다.왜냐하면 절대자는 도덕성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높은 무한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무한 사랑은 도덕성을 향한 의지 또한 무한대입니다.

그 도덕성을 지닌 절대자는 극단적인 악을 행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반드시 반성하게 만듭니다.그런데 극악 무도한 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인과 법칙의 무서움을 가르치는데 지옥의 형벌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그건 부모의 사랑과 비슷합니다.다 잘되라고 주는 벌입니다.

지옥에 들어간 영혼들은 자신의 죄와 직면합니다.그리고 자신이 행한 악행이 총괄적으로 머리속에 다 인식이 되고 이에 대한 고통이라는 극명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면 극단적인 고통 안해서 온갖 거만한 의식으로 살았던 극악 무도한 소위 쓰레기같은 영혼들도 미친듯이 반성을 합니다.그렇게 지옥의 고통 안에서 죄사함을 받으면 극악 무도한 죄를 저지른 영혼은 '절대로 죄를 저지르지 않으리라' 맘을 먹고 누구보다 정의로운 영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그것'은 가능성의 우주를 통해 이것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만약 영적인 은하계 마다 지옥을 창조하지 않으면 가짜 하나님을 통해 만들어진 쓰레기같은 물질 우주는 약 천억년이 자나면 극단적인 악성 지능체들이 온갖 미친 유전자 실험과 미친 우주 전쟁하고 피지배 지능체들에게 극단적인 고문을 하는 등 생지옥으로 변합니다.

물질 우주 자체가 악으로 변하면 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그것'의 맘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래서 영적인 은하계 마다 지옥 창조는 불가피합니다.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그것'은 단 하나믜 은하계도 버리지 않고 최후에 생존하는 모든 은하계 전부를 극락정토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의지는 무한대이므로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은하수

2014.10.10
18:47:56
(*.161.136.116)

맞습니다. 지옥은 존재해야 합니다. 악인을 처벌하기 위한 장소

가이아킹덤

2014.09.27
19:07:51
(*.232.250.140)

지옥도 공간창조의 계념으로 이해하면 좀 쉬울것 같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노자의 에너지와 조우하고나서 공간창조의 계념을 이해하였습니다.

노자가 계량형 인간을 양성하고 있다던 그 에너지장의 계념이 지옥에도 똑같이 적용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옥의 관리자는 노자가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일테지만요.

공간창조는 간차원적이라는 말과도 대동소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32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43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25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06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22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65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65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81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61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0544     2010-06-22 2015-07-04 10:22
7267 빛의몸이란 초전도체를 의미한다. [1] 12차원 2108     2010-05-30 2010-06-01 01:54
 
7266 빛의전환과정설명과원리 12차원 1969     2010-05-31 2010-05-31 07:07
 
7265 (동영상)자연현상에 의한 숫자의 신비 유전 1680     2010-06-01 2010-06-01 14:04
 
7264 신과 과학의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 [6] 12차원 1984     2010-06-01 2010-06-01 06:59
 
7263 신의 교육과정 절대적사랑 12차원 1973     2010-06-01 2010-06-01 11:06
 
7262 다차원 우주(多次元 宇宙)의 비밀 [3] andromedia 2067     2011-06-21 2016-08-20 06:09
 
7261 대전환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즉 현재의 태어나신분들은 ) [4] 12차원 2213     2010-06-02 2010-06-02 09:26
 
7260 망령의 부활 실패~~ [5] 도인 1733     2010-06-03 2010-06-03 00:15
 
7259 (前 MBC사장) 천안함의 진실을 묻다 유전 1847     2010-06-03 2010-06-03 06:38
 
7258 대전환(5차원으로 상승)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749     2010-06-03 2010-06-03 11:04
 
7257 빛의몸의 잘못된오해 그리고 차원상승 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168     2010-06-04 2010-06-04 16:11
 
7256 주파수를 낮추는더 어떻게서 고진동이 될까요 라는것에 대한 해답니다 12차원 2211     2010-06-04 2010-06-04 18:05
 
7255 대팔문 비비비천 1845     2010-06-05 2010-06-05 12:51
 
7254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263     2010-06-05 2010-06-06 03:01
 
7253 신의 자녀 인류의 교만(방자함) 12차원 1679     2010-06-06 2010-06-06 11:11
 
7252 2012년 12월 23일은 3차원졸업식입니다 12차원 2667     2010-06-06 2010-06-06 16:40
 
7251 우주 탄생배경 (영적측면과 물적 측면으로 설명 [2] 12차원 1851     2010-06-07 2010-06-07 10:30
 
7250 태을비결 중에서. 비비비천 2063     2010-06-07 2010-06-07 14:32
 
7249 옛발부터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2] 12차원 2014     2010-06-08 2010-06-10 14:40
 
7248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862     2010-06-08 2010-06-0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