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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존재의 인도로...
나는 어제 저녁 그를 만나게 되었다.
인간대 인간의 술 한잔에, 오래전 알았던 것 같이 쉽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회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file:MS_20040816.jpg)

그분은 사명자 이지만, 가정과 교회 직장 사명 모두에 충실하고 있음을 한눈에 느낄수 있었다.
여러 사이트에서 초대를 하고 있지만 그는 커뮤니티만을 가장 아끼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내놓고 말할수 없는 현실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질문에 전부 답 합수 없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셔야 하겠습니다.

시타나님이 많은 정보와 메세지를 공개 하려면 여러분의 긍적적인 자세가 필요 합니다.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3번이나 꿈으로 보여 주셨다고 하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각자가 잘 생각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2012년 까지 모든 일이 완료될 예정으로 생각이 드는데 열심히들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타나님께 감사 드리며...

셀라맛 자!        - NO MORE TIME!-



ghost

2004.08.17
12:29:12
(*.84.108.234)
용재님 술마실 시간은 있나보군요

용감

2004.08.17
13:20:13
(*.245.180.222)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우리들이란 이 행성활성화 회원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인간 모두를 말하는 건가요?
참.. 기분 이상하네.. ㅡㅡ;;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삐딱하게 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풍기는 뉘앙스가
인간과 은하인의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군요.
은하인이든 인간이든 모두가 훌륭한데 말이죠.. ㅡㅡ;
2012년까지 일이 완료가 되는데 열심히 무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완료되면 완료되는거지..

노머

2004.08.17
13:40:55
(*.61.102.124)
ghost님- 위에 글을 다시 한번 보시고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용감님- 예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가슴이 아퍼 하시는 것 입니다.
그뜻은 용재님의 글을 전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빙그레

2004.08.17
14:32:18
(*.144.167.177)
고스트님과 용감님은 아마도...
자신 또는 보통 사람들이 다른 존재들과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음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평등, 공평)을 집중하시다 보면 시타나님을 포함하여 이해가 가지 않거나 반감이 드는 분들의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될 날이 올거라 봅니다.

용감

2004.08.17
15:31:59
(*.245.180.222)
빙그레님 그렇게 느끼셨나요?
전혀 아닌데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오해입니다...
저는 누구와 누구가 차별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제 글에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건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어찌 되었든 모두가 다 경이로운 존재 아니겠습니까?
누군 누구보다 더 높고 낮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지금 3차원 지구에서 보면 높고 낮음이라는게 있지만...
이 것 역시 하나의 경험일 뿐이겠죠.
이 지구에서 모든 위대한 영혼들은 각자 체험을 위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뿐...
본질은 높고 낮음이 없죠..
각자의 빛이 똑같지 않더라도 그 빛 하나 하나는 아름답지 않다고 누가 부정할까요?
장미꽃도 이쁘고 후레지아꽃도 이쁘듯이...
고스트님, 노머님, 빙그레님, 시타나님 모두 다 아름답듯이...

용감

2004.08.17
15:33:21
(*.245.180.222)
저같은 경우 아직은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존재이기에..
가끔 글을 읽다가 "싫다"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죠..
누군가가 밉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것 역시 하나의 경험이고.. 꿈일 뿐...
에휴~ 좀 횡설수설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면 어쩌지??

김형선

2004.08.18
00:12:26
(*.74.15.18)
저기에 또 예수는 왜나옵니까??
예수 이 지구..아니 우주의 마법사?ㅎㅎ
못박힌거 그거 개 구라입니다.마법입니다= =..
ㅇ ㅏ진짜 같은 빛끼리 서로의 마음을못보면서
겉만 보라는식의 말.. 이제 어찌할려는지....
님들이하는말처럼 인간적으로말해
예수는 결혼해서 딸낳고 잘살았다고하더군요..ㅎㅎ
인도가서....= =못박힌건 마법으로 하나또 안아푸다하더군요..ㅎㅎ
헛개비죸ㅋㅋㅋ
충격적이였나?ㅎㅎ하지만 사실..

김형선

2004.08.18
00:15:07
(*.74.15.18)
예수건 나발이건, 지금은 다 같은 인간...
그전의 것들로 말하면
예수같은건 합바리죠..ㅎㅎ사실적으로말해!!!
하지만 지금은 다 같은 인간으로써말한것임..
인간이아닌 그전의걸로말하면...
아이가 재롱떠는것으로밖에안들리네요= =

김형선

2004.08.18
00:17:25
(*.74.15.18)
아이가 재롱떠니..참으로 웃긴현실이지만,
그걸 또 받쳐드는 인간들보면...할말을잃죠..

윤가람

2004.08.18
00:29:36
(*.41.145.133)
흠.. 고스트님은 항상 딴지를 걸으시네..-..-

대략 진짜 도를 터득하고 성인으로 추앙받을 만한 사람은 지구에서 석가 한명밖에 없다고 보여진다죠..

ghost

2004.08.18
00:47:04
(*.221.21.21)
대상을 부정적이게 보시는군요

긍정적이게 보시기 바람니다

셀라맛자린 셀라맛자 카린~!

세게좀맞자린 ~!

노머

2004.08.18
11:07:36
(*.61.102.124)
시타나님과 또 다른 은하인을 보시는분께 부탁 합니다.
만나면 꼭 붙잡아서, 커뮤니티에 소개 좀 하라고 하세요.ㅎㅎ

이영만

2004.08.18
22:13:33
(*.102.41.110)
오~ghost 님~
홈페이지 가지고 계셨군요~
홈피 잘 만드셨네요 ^^
이쪽 분야에 일을 좀 하시는가 보군요....

지금 바이블 코드 보구 있습니다.
저도 한때 바이블 코드에 관심을 가졌는데...오래 되었군요.
그럼...자료 잘보구 가겠습니다.

ghost

2004.08.19
14:01:14
(*.146.113.110)
반갑습니다 ~! 셀라맞자린~!

열라맞자린~!

인스트

2004.08.19
18:37:13
(*.196.195.194)
용감님,
오라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그런 것이 있다해도, 피조물인 존재 자체의 가치가 평등하다는 진리에 위배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아름다움은 창조주가 바라보는 존재의 평등함 아닌가요? 어떤 차별을 둔다고 느끼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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