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 이론 이라고 해야 되나여? 지구도 생명체이자 의식체라는 주장이지요
그걸 태양에도 대입해 버립니다.. 태양도 생명체이자 의식체라는 논리가 되죠
<이걸 인정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의 문제로 해두죠 >

저는 여기서..
삼족오 = 피닉스  로 대응 시켜 버립니다

퍼오신글과연관해 " 미트라 "신앙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인격이라고 표현하긴 뭐한데  인격을 부여해서 표현할수는 있습니다 ,문학적으로 말이죠

거기에..
삼국지?  고대 이야기중에 하늘에 별에 그대로 대응하는 한 인물에 대한 묘사는
종종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역시 믿거나 말거나 선택의 문제로 남겨 둡니다

또 믿거나 말거나
전생의 용이 사람으로 와서 인간세에서 행세 깨나 하고 갑니다. 지가 최고인듯..
혹은 전생의 호랑이가 인간세에 와서행세 깨나 하고 갑니다.. 역시 지가 최고 인듯

그러나.. 피닉스 는.. 용을 잡아먹는 금난조 입니다
상징하는 바가 있겠죵..

소설로 보셔요..
영계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상세하게 하지 않습니다
실재로 모르기 때문이지요

문득.. 고대신화에 묘사된 신농씨나.. 복희씨가  인간형태 + 짐승 형태 라는것을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던때가 생각나는 군요..

이곳분들은 왠만한 분들은 외계인을 인정하는 추세에서..
궂이 제가 결론을 말할 필요는 없겠죠 ?

스스로 아는 만큼만 말해야 되기에 여기 까지만..


에너지로만 존재하는것을
형태로 표현 한다면 ?

혹은 형태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에너지만을 묘사한다면 ?

결과가 같을수도 있겠죵  


조회 수 :
1674
등록일 :
2009.09.10
14:31:07 (*.38.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134/8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0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18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08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82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1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45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48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58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2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005     2010-06-22 2015-07-04 10:22
7781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1976     2007-09-26 2007-09-26 12:30
 
7780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선사 1429     2007-09-26 2007-09-26 12:21
 
7779 물은 사랑입니다. [5] [37] 1467     2007-09-26 2007-09-26 12:02
 
7778 창조주와 창조에너지를 가진 창조체들의 차이입니다 [3] 외계인23 1375     2007-09-26 2007-09-26 11:53
 
7777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1634     2007-09-26 2007-09-26 10:55
 
7776 나의 두려움 오택균 1452     2007-09-26 2007-09-26 10:35
 
7775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564     2007-09-26 2007-09-26 08:32
 
7774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256     2007-09-26 2007-09-26 08:28
 
7773 LETTER 5 [5] [32] 하지무 1707     2007-09-26 2007-09-26 08:12
 
7772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256     2007-09-26 2007-09-26 02:36
 
7771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304     2007-09-26 2007-09-26 00:47
 
7770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1365     2007-09-25 2007-09-25 21:27
 
7769 감정 프로그램 [2] ghost 1980     2007-09-25 2007-09-25 21:21
 
7768 모든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1] ghost 1266     2007-09-25 2007-09-25 21:16
 
7767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1380     2007-09-25 2007-09-25 21:13
 
7766 [3] 유승호 1296     2007-09-25 2007-09-25 19:23
 
7765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자판에서 < 행 > 이라고 치면 <GOD>입니다) [3] [39] 외계인23 1848     2007-09-25 2007-09-25 19:15
 
7764 파랑색 노래 연리지 1356     2007-09-25 2007-09-25 13:49
 
7763 감사합니다<지금 우리가 할 일>에 대한 답글입니다 [6] [27] 외계인23 1708     2007-09-25 2007-09-25 11:50
 
7762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189     2007-09-25 2007-09-25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