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는 무한한 우주안의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타 존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진실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왜냐면,

남에게 아픈 말을 하기전에 반드시 자신이 그만큼의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타 존재를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프게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는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조회 수 :
1215
등록일 :
2007.09.10
16:36:16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42/1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42

도사

2007.09.10
16:48:21
(*.248.25.69)
타 존재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이라서 그렇습니다.

청학

2007.09.10
19:16:55
(*.112.57.226)
도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윗글처럼 선언적이고 결론이라고 생각되는, 우리가 매번 쉽게 저런식으로 결론을 내리거나 마무리 짓자는 의식을 굳이 여러번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여기 이 싸이트에서 우리가 올리고 내리는 글들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심정의 코드 23이 첨밀하게 교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관상 거짓이나 다툼, 분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리는 진실을 향한 자신의 소중한 사랑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후에는 윗글같은 결론을 스스로가 내릴 겁니다.
인도나 유도로 얻어지는 결론이 아니라 싸우고 보채고 나누고 다투면서 그 진실들이 공유되는 지구적 사연들에 좀 큰 허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사

2007.09.10
19:37:42
(*.248.25.69)
네... 청학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3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3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5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5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1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1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7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1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0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685     2010-06-22 2015-07-04 10:22
3913 빛의 행성 악투르스로 부터 (익명공간서 일루 카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군여 2030 1245     2002-10-25 2002-10-25 20:48
 
3912 이런 자동차도 있네요... [2] file 김일곤 1245     2002-09-17 2002-09-17 22:22
 
3911 신 II[자작시] [1] 연리지 1244     2008-05-07 2008-05-07 09:51
 
3910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1244     2008-03-18 2008-03-18 21:40
 
3909 마음의 재산 [1] Dipper 1244     2007-12-14 2007-12-14 08:19
 
3908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1244     2007-11-28 2007-11-28 14:26
 
3907 양방향 도서관... [3] 이태훈 1244     2007-11-14 2007-11-14 03:25
 
3906 도데체 진실은 무엇 인가요...? [1] 조항록 1244     2007-09-05 2007-09-05 00:39
 
3905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1244     2007-07-25 2007-07-25 20:42
 
3904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244     2006-06-04 2006-06-04 20:02
 
3903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244     2005-12-21 2005-12-21 13:50
 
3902 그거 나도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1] 나물라 1244     2004-05-05 2004-05-05 19:57
 
3901 마음을 저에게 주세서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저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1] 本心 1244     2003-07-27 2003-07-27 12:29
 
3900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244     2003-03-21 2003-03-21 22:25
 
3899 오쇼의 좌선이야기 산호 1244     2003-01-27 2003-01-27 10:22
 
3898 태양 주변의 예외적인 현상들... 김일곤 1244     2002-12-09 2002-12-09 18:19
 
3897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1244     2002-08-20 2002-08-20 00:16
 
3896 얌얌얌 [8] 파란달 1243     2012-01-02 2012-01-02 22:18
 
3895 진리와 진실의 관계 - [10] [39] 도사 1243     2007-10-22 2007-10-22 17:45
 
3894 성경과 수메르 [2] 도사 1243     2007-09-05 2007-09-0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