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호모 사피엔스 종種의 끝날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11.05.05
17:15:59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8815/3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8815
List of Articles

의식의 세계와 현실은 연결되어 존재한다.

영성적인 정신세계에 보다 집중적으로 가는 일군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일컬어 빛의 일꾼들Lightworkers이라 말한다.

파천황의 상승기를 맞이하여 낡은 세계와 새로운 세계간의 가교로서의 역할과 빛의 정박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이들이 그들이다.



인간 종種의 진화는 억 겁 전부터 진행해왔는데, 인류역사상 나타난 것을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하빌리스->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로 이어져왔다.

한 종種의 끝남과 새로운 종의 시작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공간이 바로 건너뛰는 양자적인 도약의 기간으로 작용하는 가교에 해당한다.

가교는 또한 인간의 변형기간을 말하는 것으로서 고치 속에 있던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하늘로 날아가는 나비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의 끝날이다.



슬기로운 사람인 호모 사피엔스 종種이 그 자신을 초월해버리는 초인超人 즉, 신적인 인간인 신인神人이 되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다차원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차원적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육체입은 신神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차원과 상시 그 연결성을 갖춘 채 상호간에 걸림없는 통신을 하며 다른 차원들과의 여행이나 교류가 무한히 자유로워짐을 의미한다.



연금술적인 세포 깊은 차원의 변형을 마친, 나비가 된 인간들은 다차원적인 삶을 향유할 것인데, 천상이나 외계의 많은 존재들은 이 연금술적인 종種의 변형이자 새로운 종의 시조始祖가 된 신인新人들의 몸을 빌어 새 지구 테라에서의 육화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그러나 5차원에 들어선 지금으로부터 향후의 일정기간은 호모 사피엔스 種과 투명한 신新인종들간의 공존하는 기간이 겹친다.(히틀러 예언과 일치하는... 초인과 뒤 떨어지는 종의 공존)
이전의 후기 호모 에렉투스와 초기 호모 사피엔스 種간의 공존하는 일정기간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봐야 할 것이다.



오늘도 사람들은 죽고 새로운 사람들은 태어나고 있다.

변형을 못이룬 사피엔스 種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온전한 크리스탈 에너지를 지닌, 보다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변형을 이룬 신인神(新)人들의 몸을 통해 지상에 육화할 것이다.

향후 일정시점에 이르러 후기 호모 사피엔스 종은 단 한 명도 지상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후기 호모 에렉투스가 그랬듯이 역사상의 한 개 종의 흔적으로만 남을 것이다.



얼핏, 겉모습은 같아보일지 모르나 이미 환골탈태가 이루어진 일정수의 신인新人들이 존재한다.

환골탈태가 한창 진행중인 일군의 사람들도 존재한다.

 

 

 

개인적인 생각

 

5차원으로 지구가 이동하고 우리는 완전의식적인 인간이 되면서.

 

더 이상 상승의 여정도 필요가 없게 되는 모양입니다.

 

완전의식은 중앙우주에나 도착해야 이루어지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는 거지요.

 

외치십시오. "나는 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1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80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2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2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58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99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04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18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97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4413
11873 ufo와 미 항모의 남극에서 숨겨진 전쟁(3탄)-펌 스승 2007-11-11 1937
11872 토션필드이론에 관한 다큐입니다. 현재로선 채널링을 조금이라도 설명해줄 이론같군요 [33] 김지훈 2007-07-30 1937
11871 이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거 같습니다. [8] 김지훈 2007-04-15 1937
11870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2004-01-16 1937
11869 이혜자님께 [12] 유민송 2003-12-03 1937
11868 거울을 보는 돌고래 [3] 몰랑펭귄 2002-09-25 1937
11867 악마군의 비밀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 등장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베릭 2023-04-30 1936
11866 사람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나요? [2] 예비교사1 2015-04-28 1936
11865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13-08-27 1936
11864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2013-06-15 1936
11863 도대체 니들은 뭐니? 파란달 2012-01-02 1936
11862 기적은 없고 권능은 야비하다 유유 2011-06-24 1936
11861 세상에는 파장이 전부인가? 유유 2011-06-19 1936
11860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2011-04-30 1936
11859 나는 멍청하다 나유 2011-04-01 1936
11858 담화 선집 엘하토라 2013-02-02 1936
11857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09-04-24 1936
11856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2005-01-10 1936
11855 2003.04.29 몰랑펭귄 2003-05-03 1936
11854 [Final Wakeup Call]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아트만 2024-02-07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