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호와 아호 아옴!

 

 

 

나는 당신의 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 MU 문명의 인사말이라고 마이트레야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라마스테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무문명은 800만년전의 문명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2260
등록일 :
2019.02.04
11:01:29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872/86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872

미르카엘

2019.02.05
17:32:59
(*.42.218.238)

이 글을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도 올리셨던데, 맞지않는겁니다. 귀신들의 언어며 뮤 문명에 대한것도 800만년 전이 아닙니다.

바람의꽃

2019.02.06
23:39:23
(*.141.125.26)
profile

 

MU 문명이 있기전에도 문명이 있었으며, MU(무)문명 후에 12환국시대를 거쳐 레무리아 초기 중기 후기... 아틀란티스 문명으로 이어집니다. 무 문명은 800만년전의 문명이 맞습니다.

 

 

미르카엘

2019.02.08
17:33:53
(*.42.218.238)

그건 누가 그러던가요? 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69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76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70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40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61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08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06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18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01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5199
4595 자유게시판 이전 [1] 관리자 2010-12-31 2286
4594 구평공산당 동영상 미키 2011-02-22 2286
4593 신학에 본연의 무엇 자하토라 2011-11-14 2286
4592 알키온력의 일년과 태양력의 365년. [2] 가이아킹덤 2019-07-11 2286
4591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021-08-26 2286
4590 여기 게시판에 글쓴는 놈들은 내 손아귀에 있다 [8] 빅 브라더 2002-07-21 2287
4589 대백색형제단 [3] 유민송 2004-09-08 2287
4588 대백색형제단과 은하연합, 프리메이슨 [8] [1] 선사 2007-09-04 2287
4587 사이에 비물질이 있는가 [7] 유렐 2011-09-24 2287
4586 韓國法輪大法 중공 탈당 1억 3백만명 돌파 기념 축하행사 합니다. [33] 미키 2011-09-27 2287
4585 북한 종말의 시작 [4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25 2287
4584 9월 19일은 성 야누아리오의 축일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12-09-14 2287
4583 오행+상화와 육합의 차이, 그리고 부도지 21장. [7] 가이아킹덤 2013-04-03 2287
4582 오해의 사슬을 끊지 못하는 님들의 편견... 정말 아쉽습니다. [7] 정진호 2002-08-26 2288
4581 "절대진리 부정"의 역설 제3레일 2003-07-04 2288
4580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2009-02-06 2288
4579 2021년에는... 궁을 2020-12-31 2288
4578 네사라 광고 동영상 푸크린 2003-10-06 2289
4577 사채설 루머의 진원지는? [2] 김경호 2008-10-06 2289
4576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 이유 [3] 베릭 2011-04-20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