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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수명 얼마 남지 않았다"

뉴욕타임스-가디언 동시경고 “고유가로 세계화 허구입증”..‘전쟁 주기론’ 경고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8.05 09:45 53' / 수정 : 2005.08.05 15:22 45'

세계경제의 흐름을 상징하는 화두로 자리잡은 이른바 ‘세계화’가 ‘강자의 지배’를 미화하는 허구 논리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아온 가운데 ‘세계화의 수명이 다됐다’는 분석이 4일 미국과 유럽의 유력지들에 동시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http://www.chosun.co.kr/international/news/200508/200508050075.html

===========================================================================

신문 기사를 봤습니다.
모두들 장밋빛 꿈을 꾸지만 현실은 점점 암울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거 같습니다.

은하연합 메시지에서도 누차 지구의 위기에 대해 경고 하고 있지만.. 우리 지구인들의
힘만으로 현재의 역사를 흘러 가게 한다면 또다시 비극이 시작될거 같군요.

이곳의 메시지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미국에서는 석유를 쥐고 있으면서 대체 에너지의
발명에 대해 함구하고 발명가들을 허황된 사이코로 매도 하며 매장 시키면서까지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외계의 외부의 도움없이 우리 지구인이 스스로 깨어남으로 인해 지구가
상승 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현실을 보면 어떤가요? 과연 또다시 세계적인 전쟁이
발생 한다면 몇명이나 살아 남을까요?

지금 메시지의 날짜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 가려는 지구의 현실에 대해 바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아래 은하연합 메시지에서도 나왔지만 우리가 지구 어머니에게로 오래전에 이곳에 와서
함께 살아간 이유에 대해 이젠 생각하고 봉사해야 할 시간 같습니다.
이땅에 우리가 지금 발딛고 서있는 이유를 이제는 기억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 배움을 통해 영적인 진화를 쌓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 가는 이곳 지구
에서 존재의 이유와 우리를 불러 주었던 어머니 지구에 대해 감사와 사랑도 함께 배워야
할 시점 같습니다.
조회 수 :
2174
등록일 :
2005.08.05
16:08:46 (*.222.238.8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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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2022

이성훈

2005.08.05
17:59:26
(*.151.26.70)
앞으로 다가온다는 전쟁은 원인 무효이며, 결과 또한 무효가 되어야합니다.
지난 수많은 세월동안 이 지사에 문명을 세우고 지배를 일삼던 무리들이
그들의 힘을 세계민중에게 주다 뺃다하는 한주기의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부터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허무맹랑한 사건들과 이유들에 순응되어
지구 전체가 들썩이는 현상에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는 아직도 지구의 인간이 지배자들이 만든 최면에 께어나지 못했음을 의미 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는 스스로 선택한 운명도 결정도 아니기에 앞으로 어떠한 희생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결코 희생자들의 책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책임있는자들은 세계의 분열과 전쟁을 치달케한 음모가들과 선동군에게 돌아가야합니다. 지구의 운명과 상승이 결코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된다하여도
스스로 자각과 의기가 결여된 수많은 지구인들 가치는 음모군들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불상사가 두려운것이 아니라 이유도 모른체 릐생되어질 소중한 깨이지 못한 영혼들의 고통이 너무나 슾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깨인자들과 영성을 추구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종막이 비명과 불꼴놀이로 장식이 되지 않기를 여러분들과 합께 바랍니다.

이지영

2005.08.05
22:22:05
(*.120.85.167)
이성훈님의 발언에 깊이 공감!

윤석용

2005.08.06
00:36:30
(*.58.99.7)
안드로메다 메시지를 보면 "구세주"는 없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워주는 외계의 존재도 없고요. 구세주의 임무는 구원이 아니라 가르침이 목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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