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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을 자기가 묶는 다는 말이있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무리가 무리를 낳아 결국 내가 거기에 빠져버리거나 묶인다는말.

8월 7일, 미국 날짜로 계산해도 내일이군요.

원래, 어딘가 허전하고 자신없는 부류들이 예언 아닌 예언들을 하게 되죠.
그것도 멀리 한 100년쯤 후나 이야기해버렸으면 되었을것을 코앞의 이야기를 ...
안타깝습니다.

백색형제단, 저메인이라는 이름이 나오는것 보면 어디서 듣긴 들은것 같은데,,,
영 아니군요. ...소설입니다.

어느분 말씀따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하고, 먼 훗날 만일 사실이었다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신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너무나도 아니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남일 선수가, 김대중대통령의 숨겨논 아들이었따...아니다~! 사실이면 어떻할래? 하는것보다 더 가능성이 없군요.
그들은 성이라도 같지...^^

제가 모르는 채널러들도 요즘 많은가 봅니다.
새로 출시되는 채널러들은 좀더 센세이셔날하게, 좀더 감각적이고, 좀더 화끈한 메세지를 잘도 쏟아붙고 있군요.

잘~ 들 가려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한, 부처님에 대한 논쟁은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논쟁은 언제나 끝이 없고,
우리는 그분들의 사랑의 말씀만 받아들이면 되겠찌요.

열심히 노력하면 나처럼 될수 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
핵심중의 핵심 아닐까 싶군요.

고국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군요
건강하세요.
조회 수 :
2219
등록일 :
2002.08.07
06:25:42 (*.96.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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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8.07
12:40:13
(*.82.45.92)
도브의 메시지는 빛(백기사단)과 어둠(비밀정부, 부시정권)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 대해 그날그날 업데이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 함은 우리가 여기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전무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 아십니까? 미래는 항상 틀려질 수 있습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게임판에 참가한 공동 구성원들의 전체 의식수준이 이 일의 성사를 결과적으로 판가름짓게 됩니다. 그리고 도브 메시지에서 8월 7일자를 이야기한 것은 높은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 뿐이지, 단정적으로 그렇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의 의도는 이해합니다, 바깥으로 돌아가는 시선 그만 거두고 내면으로 눈을 돌려보자는 것이겠죠. 좋습니다, 하지만 도브 메시지에서 묘사되고 있는 백기단의 활동들이 인류 전체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가져다주기 위한 목숨을 거는 행동임을 이해한다면 적어도 님처럼 무슨 픽션이냐며 비웃으면서 말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진짜"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인터넷이 그 유일한 경로입니다.

그리고 도브메시지는 채널링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시고 이야기를 하시길.

채.감.사

2002.08.07
13:00:36
(*.37.167.239)
도브의 메세지에 대해 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도브가 단체인지 사람이름인지 모릅니다.
백색형제단이...백기단이랑 같은것인가요?

저는 백색 형제단이라고 불리워 지는 그룹에 대해 서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런일을 하실 분들이 아니란것을 저는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생 제르맹님 역시 이런일에 개입하실 분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아니 이건 예수가 제기차가 하다 싸움붙어서 동네 애덜이랑 피터지게 싸우다 경찰서에 연행되었다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

생 제르맹님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저는 확신했을 뿐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분은 지구에서 사시다 상승하신(제 표현은 아님) 100여분의 위대한 빛의 스승님중 한분이십니다.

저를 경솔하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단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하루속히 공상과학 영화에서 빠져 나오실수 있다면 저는 돌을 맞더라도 이 성전^^에 나서렵니다.

님...도브의 메세지를 볼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짜 때려잡는 것이 저의 임무거든요^^

하이어라키

2002.08.07
14:28:17
(*.107.131.153)
백기사단은 백색형제단이 아닙니다. (음.. 너무 쉬운 문제인가???^^)
백색형제단은 지구영단이고, 백기사단은 도브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네사라를 추진하는 일단의 용감한 사람들에게 붙인 애칭? 경칭입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백기사단은 Force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네사라를 공표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방해를 받아가면서
목숨을 걸고 추진해 왔습니다. 9/11 테러도 백기사단이 네사라를
공표하려던 시간과 장소에 어둠의 세력이 감행한 파괴 공작입니다.
그 이래로 금년들어 Force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백기사단은 점차
힘을 얻어가는 추세에 있고, 그 앞에서 진두지휘를 하는 분이
생제르망 백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생제르망 백작이
직접 개입하는지 확인은 할수 없지만, Force의 정보원을 통해
도브가 확인하고 전해주는 메시지에는 그분의 행적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Force는 은하연합의 특별 리아종(연락)팀이 주축으로서,
백기사단의 안전문제와 각종 보안 및 어둠의 세력이 계속 획책하는
각종 테러를 99% 이상 막아 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네사라 방송직전까지 100번 이상이나 가고도 어둠의
집요한 방해 작전으로 무산되었다고 하며, 이를 보면
어둠의 세력 또한 적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소위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 여러 백기사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또 백기사 내부에
배신자들이 생기는 등의 시련을 겪어 왔습니다.
네사라관련법의 의의가 막대하므로 이를 추진하는 백기사단과
막으려는 세력간의 파워게임이 치열한 것입니다.
백기사단이 승리한다면 지구인의 상승은 본궤도에 오르게 되며,
결국에도 패한다면 지구는 어둠의 세력하에서 도저히 벗어나기
어려운 처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임무로 백기사단과 은하연합의 지원팀이 합동으로
일하는 곳에 생제르망 백작이 나타나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보며, 그만큼 미국의 국부로서, 채권자로서,
상승마스터의 대변자로서, 지구와 은하의 사활문제가 중대한 국면에
들어서고 있는 시기라는 인식이 지상과 천상에서 공감하고,
게다가 신성한 계획이 영단으로 하여금 개입하는 시기임을 시사하는
쉘단의 메시지가 가끔 뜨는걸 봅니다.
그리고 8/7일 얘기는 백기사단과 Force가 부시에게 그 날까지
짐 싸라고 통보한 날인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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