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shaumbra.or.kr (가족협의사항 공지)

감사와 사랑속에서 6월 전국모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조아님의 장소제공은 압건이었고..봉사해준 가이아님..아모라님..모든분께 감사드리며
가족들이 협의한 사항을 공지드립니다

하나 ..전국가족모임에서 협의될 모든 사항은 사전에 충분히 공지하여 협의한다

하나..샴브라대표를 7월 가족모임에서 선출한다  

하나..다음 모임은 전주에서 한다

하나.. 한국샴브라의 에너지흐름을 위해 미국 크림슨위원회에 한국샴브라를 보내 7월 컨퍼런스 및
          성에너지와 학대,  저메인 드림워커 과정의 출생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그 역할은 아모라님
          으로 정한다...모든 경비는 샴브라 모금을 통해 특별기금을 조성하여 지원한다  

------------------------
(한국샴브라 도약과 특별기금 모금에 붙이며)

우리는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준비됐습니다


우리는 모두 신인입니다


신성을 회복하여 새 지구를 위한 날개를 폅니다
자신의 기쁨을 바탕으로 창조주의 발걸음을 내 디딥니다


이는 뒤에오는 샴브라와 새 인류를 위한 디딤돌이 됩니다

더 많은 인류가 신인이란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세계샴브라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샴브라! 신인!이 되고, 되어가는 것은 기쁨입니다..
영광입니다..


한국샴브라 도약을 위해 크림슨서클과 세계샴브라(250명 참가)와의 에너지 교류를 위해
크림슨써클 7월 연례 컨퍼런스와 워크샵-치유에너지와 관리/운용, 저메인 드림워크과정중 출생과정-과
8월에 시작될 새시리즈인 교사시리즈에 아모라님을 한국샴브라 대표로 참여토록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샴브라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특별기금을 모금하여 지원하고자 합니다 .

샴브라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아모라님이 모든 기간 신인의 기쁨과 영광으로서 크림슨서클과 세계샴브라와의 에너지 교류를 신명나게 하시도록 사랑과 연민의 에너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기금 입금계좌 : 농협 174745-52-012155 김혜영

**소요경비**
방문 기간 : 7 월 12 일 - 8 월 16일
소요 경비 : 컨퍼런스 및 워크샵 참가비 : 120 만원
왕복 항공료 : 160 만원
체제비용 : 450 만원 정도



조회 수 :
1748
등록일 :
2006.06.27
19:15:51 (*.199.140.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268/1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268

대자유

2006.06.27
20:27:59
(*.222.59.57)
이젠 에너지를 다루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행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이젠 영성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일반 대중들을 규합하는데 필요한 사회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할때입니다.

이 시스템을 갖추는데 현재 미국의 크림슨써클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워크숍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지금 빛의 지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채널링의 진위여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오가고 있는데
채널링 워크숍에 참석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실하게 head talk와 채널링을 구분할 수 있게되고
누구나 워크숍을 참석하는 사람들은 채널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국모임에서 위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진행 예정인 것도
예삿일이 아닌것 같구요^^

이젠 정말 대중속으로 나아가야 할때입니다.

그러자면 누군가 가서 배워야야 하고
배운것을 토대로 한국 내에서 실제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존재가 나와야 합니다.

부디 서로간에 영성단체를 가르지 말고
통합된 관점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조그마한 성의라도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2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1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0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05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3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66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0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0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4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111     2010-06-22 2015-07-04 10:22
7801 AP 올해의 사진’ 속 지구촌, 피와 눈물로 얼룩 [3] 김경호 1837     2007-12-11 2007-12-11 23:59
 
7800 수명에 대하여... 하늘날개 1837     2012-11-25 2012-11-25 21:19
 
7799 개헌,화폐 ,국방 개혁의 필요성 오성구 1837     2012-12-31 2012-12-31 00:04
 
7798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2/3) /번역.목현 [1] 아지 1837     2015-08-17 2015-08-18 06:30
 
7797 감성과 심미안 그리고 역사의식 부재 ㅡ 오직 생존경쟁 개념만 발달한 어느 인생 [1] 베릭 1837     2020-04-02 2020-04-07 03:01
 
7796 빛의몸님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837     2020-06-21 2020-06-21 16:08
 
7795 속보...문재인 대통령 실황 기자회견 원하다. (21일) 아트만 1837     2020-07-17 2020-07-17 08:02
 
7794 제1기 빛의 명상 가이드 과정 안내 [1] [31] 노순창 1838     2003-10-06 2003-10-06 20:12
 
7793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1838     2007-03-17 2007-03-17 20:02
 
7792 음모의 실체 그냥그냥 1838     2007-04-25 2007-04-25 09:28
 
7791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1838     2010-01-20 2010-01-20 23:22
 
7790 나 입문계 통과 햇어~~~~~~~~~~~~~~~~~~~~~~~~~~~~~~~~~`` [8] [2] 파란달 1838     2012-01-01 2012-01-02 15:29
 
7789 천부경의 유래 [1] 세바뇨스 1838     2013-07-01 2013-07-01 23:41
 
7788 (동영상)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외계인종들이 살고 있나요? 세바뇨스 1838     2013-10-29 2013-10-29 19:25
 
7787 올해 9월도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입니다... 종말은 없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38     2015-09-21 2015-09-21 19:59
 
7786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838     2021-08-13 2022-06-11 10:41
 
7785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1838     2023-03-21 2023-03-21 09:17
 
7784 우리나라 서해교전때 Force는 뭐했나요? [9] [35] 강준민 1839     2002-08-17 2002-08-17 01:19
 
7783 2003.04.08 몰랑펭귄 1839     2003-04-15 2003-04-15 09:48
 
7782 외계인의 메세지 [3] 유민송 1839     2003-10-24 2003-10-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