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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낙원천국의 존재, 초우주의 존재, 지역우주의 존재, 행성의 존재로 각각 정리된 독자 페이지의 자료중에서, 유란시아 행성 존재 부분을 임의로 복사해 온 것입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유란시아를 돌보는 하늘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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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있는 행성 천사의 수는 약 12억 입니다.

[114:0.2]
오늘 정오에 출석한 유란시아에 있는 행성 천사들과 수호천사들 그리고 여타 천사들의 숫자는 501,234,619 쌍의 성(聖)천사들이다. 나의 명령을 따르도록 배정된 성(聖)천사는 200 개의 무리단이며 이는 597,196,800 쌍 ─개별 숫자로는 1,194,393,600 명이다".

한편, 글 114편을 쓴  “성(聖)천사들의 우두머리”는 행성감독 초(超)천사로서 낙원천국에서 직접 파견된 1차 초(超)천사 계층입니다.  모든 행성마다 감독 초(超)천사가 있지만, 낙원으로부터 직접 파건되는 1차 게층의 초(超)천사가 행성을 지휘하는 경우는 매우 특별합니다. 이런 혜택을 받는 행성은, 우선 지역우주를 창조한 미카엘 창조주가 필사자 증여를 완성한 행성이어야 하고(지역우주에 1개만 있음), 그리고 행성이 반란과 같은 사고를 당하여 정상적인 회로가 차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지구룰 돌보는 행성감독 초천사는 그리스도 이후에 새로 부임한 2 번째 초(超)천사입니다. (참조 글 27 :0.1-2 및 114:6.3)  

서열로 따진다면, 인간보다 높은 중도자가 있는데, 1초에 지구를 12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이동속도를 지녔으며, 자연을 조정하여 비를 내리게 하고 물체를 이동시키거나 피괴하거나 새롭게 나타나게 하는 능력이 있기때문에...한 떄는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받들었다고 합니다. (아마 지금도 허공에 어떤 물체가 만들어 보인다면, 하느님이 내려오신 것이라 믿는 사람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 다음 서열은 성(聖)천사인 데, 뮬을 포도주로 만들고, 병자를 고칠 수 있고 치고, 모든 과거를 이걱하고 있고, 미럐를 예측하고  인간이 상상 못할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超)천사는 이들 중도자와, 성(聖)천사보다 높습니다. 그러니, 지역우주 1,000 만개 행성중에서 하나에만 특별하게 베치되는 유란시아의 초천사의 능력은 인간에게 설명할 방법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존재들을 다스리는 행성총독이 현재 예루셈으로부터 내려온 분이고, 한편 낙원천국에서 내려오신 "보론다덱 아들"이 총독을 조언하고 보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지역우주의 있는 천사장들의 본부가, 희안하게도 유란시아에 있는데, 그 이유는 하늘존재들이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상이 책에서 설명하는 현실적으로 유란시아와 관련이 있는 하늘존재들입니다.



이들 중에서,  채널링을 통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천사나 하늘존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유란시아 설명대로 이해한다면, 그림 중의 어느 한 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빛과 생명의 시대를 열려고 내려올 때 특별히 동반하는 또 다른 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하늘존재와 천사의 능력과 임무에 대해 여러 설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작은 한 문단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44:4.5]
2. 개념 기록자들. 기록자들 중 두 번째 집단은 개념 화상(畵像)들, 개념 패턴들의 보존에 관계되어 있다. 이것은 물질적 영역들에서 알려져 있는 영원한 기록의 한 형태이며, 나는 너희가 평범한 기록언어로 100년 동안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이 방법에 의해 너희 시간으로 한 시간 만에 얻을 수 있다.

한 시간에 100년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이 하늘 존재가 사람에게 나타나 30 분동안 이야기를 전했다면, 사람이 50년 동안 기록해야 하는 분량일 수도 있습니다. 몇 페이지의 이야기라면 아마 다른 하늘존재에게서 나온 것일지도 모르지요.

또 다른 천사나 하늘존재도, 책에서 설명하는 그 각각의 능력과 임무를 잘 이해한다면, 채널링의 정보가 하늘존재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어쩌면 인간과 가장 잘 통할 수있는 중도자들의 이야기 인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인간이 밝힐 수 없는 초월현상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과 채널링에서 전해주는 설명과 사실들이, (그것이 순전히 개인의 영적 의견이라고 해도) 영적인 깨우침이나 가르침이 또 다른 체험으로서 보다 쉽게, 진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조할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유란시아서는 너무나도 힘차고 강력한 진리의 서이기에, 아마도 같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지언 정 왜곡된 개념으로 발전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urantia-korea.info/bdope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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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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