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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님은 영성계에 가난한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영성모임같은데서 보며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는데요.. 어짜피 경기가 나쁘다보니 백수도많고 어렵게 살기는 영성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같던데요...    
조회 수 :
1232
등록일 :
2005.11.23
14:42:12 (*.56.16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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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2005.11.23
19:03:05
(*.134.128.138)
어디를 가나 빈부차이는 있지만 종교계 영성계에는 뭔가 현실적 어려움들을 외부에 의지하고픈 나약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뭔가 내부적인 구원을 외부적인 믿음으로서 현실을 벗어나고픈 바램이 지나쳐 가끔 사리판단이 흐려지기도 합니다.맹신을 통해 신자화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용도로만 쓴다면 종교적 순기능 아닐까 싶습니다만 가끔 맹목적인 믿음이 지나쳐 귀막고 눈막는 경우가 종교계에는 허다합니다..세상을 뒤집어 업는다는 기형적인 믿음이 생기기도 하지요.영성계도 별 다를바없는것 같습니다.또 진정한 도를 추구하다보면 물질과 자연 멀어지게 돼있죠.물질적 욕심이 사라질테니깐요.

날아라

2005.11.24
22:36:18
(*.232.154.235)
가난한 사람이 많다기보다는, 현실세계에 부적응자와, 돈이 많더라도 인생무상을 느끼어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이죠. 정신세계를 추구하며 자연을 벗삼는다는 취지는 좋지만... 너무 엉터리 거짓말들을 아무런 여과없이 믿고
현실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네사라 기다리다가 인생 헛살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이 없죠...

하늘에서 인간을 지구에 내길... 명상하고 영성추구하고 채널링 메세지 읽고따르라고 태어나게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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