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리고 마지막에 뒤통수 쳐맞고 버려질 운명

조회 수 :
1582
등록일 :
2020.03.10
14:34:14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66/0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66

베릭

2020.04.03
12:55:08
(*.28.42.153)
profile


본글 내용도 바로 너!

네 운명이라고 해석된다!


하룻밤 강아지가 범(  호랑이 ) 무서운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네가 바로 어둠소속 악령들에게 

끌려가서 뒤통수 쳐맞고  버려질 운명이다!


말장난질을 해도 정도껏 하거라!

어떻게 사람이 이지경이 되었느냐?

왜 무식하고 상스러운 건달같이 처신하느냐?


지옥이라는  낱말속에 담긴  내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느냐?


거기는 검은색과 검붉은색의 탁한 기운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시나무, 가시밭이 존재한다

황페한 황무지라서 풀도 나무도 꽃도 없다

메마른 가뭄의 논바닦같은 곳도 있다.


거기는 뱀들이 집단으로 서식을 한다

대왕뱀과 중간뱀들, 기타 새끼뱀떼들이

바글바글거리고 빽빽하게 모여서

서로의 몸을 뒤엉켜서 꿈틀대면서

서로서로 연대의식을 느끼는 곳도 있다.


이 장면들은 내가 확인한 장면들이다!


아직 불못같은 곳을 확인하지 못했다!

넌 지옥의 어느 장소로 가고 싶냐?


뱀들이 수만마리가 모여있는 곳에 가보면

어떻겠니?

가서 동지의식과 연대의식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누려보거라~~


에너지장에 뱀피문양 있거나 뱀들이 보이는 인간들은

죽으면 아마도 뱀들세계로 초청을 받을 것이다!

너의 갈길을 알지도 못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서 악업을 쌓지 말거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9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35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5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22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6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9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01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81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953     2010-06-22 2015-07-04 10:22
4123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1635     2007-12-11 2007-12-11 12:55
 
4122 디코딩 그리고 외계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구인 [1] 오택균 1635     2007-09-28 2007-09-28 19:19
 
4121 사랑으로 봉사를 !! [1] 다니엘 1635     2007-09-14 2007-09-14 08:21
 
4120 생각은 생명 에너지의 진동 조강래 1635     2006-02-09 2006-02-09 11:13
 
411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엘핌 1635     2005-11-15 2005-11-15 22:09
 
4118 정전사태에 대한 생 저메인의 특별담화 - 8/15/2003 [3] 本心 1635     2003-08-16 2003-08-16 15:03
 
4117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635     2003-03-31 2003-03-31 10:41
 
4116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1634     2021-11-11 2022-05-08 03:45
 
4115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634     2020-06-11 2020-06-11 23:51
 
4114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634     2006-09-01 2006-09-01 22:46
 
4113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1634     2005-02-08 2005-02-08 21:31
 
4112 자기계열 마인드콘트롤 기술을 소개합니다. 제3레일 1634     2003-12-06 2003-12-06 21:19
 
4111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634     2003-04-19 2003-04-19 10:01
 
4110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1633     2021-09-28 2022-01-03 11:04
 
4109 람타 : 질문 [4] 베릭 1633     2020-06-07 2020-06-16 20:54
 
4108 지구의 역사 바로 알기 오성구 1633     2013-06-19 2013-06-21 22:12
 
4107 [제이스브라더스] 신지학-아스트럴체1 [1] 김경호 1633     2009-04-06 2009-04-06 19:14
 
4106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 왜 자꾸 거론하냐는 분들에게... [2] 선사 1633     2007-10-10 2007-10-10 18:33
 
4105 스타시스 취소됐답니까? [3] KKK 1633     2007-09-26 2007-09-26 22:52
 
4104 부담 없이 웃어보세요...ㅎㅎ [3] 한성욱 1633     2007-04-07 2007-04-07 11:01